귀여운 한국여성「멕시코」지 격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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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멕시코」시의 영자일간지「더·뉴스」는 한국여자배구「팀」에관해 다음과 같은 논평기사를 게재했다.「서브」를 넣기앞서 정중하게 인사하는 귀여운 한국선수들의 습관은 대「폴란드」전이나 대「페루」전에서 도움이 되지않았다.
「폴란드」「팀」에 실점한후 애석하다는 소릴지르는 아가씨들을 볼 때는 그들을 감싸서 위로해주고싶은 생각이 들었다.【공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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