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커플셀카, 다정한 포즈로 애정 과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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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KBS 도경완(31) 아나운서가 가수 장윤정(33)과 함께 있는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의 새 코너 ‘위험한 테이블’에서 커플 셀카를 선 보일 예정이다.

남성출연자들의 남성활력도 병원 검사 결과를 공개하기 전 각 출연자들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이 함께 포즈를 취한 ‘커플 셀카’는 이날 최초로 공개된 것이라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티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MC가 “커플티를 즐겨 입냐”고 묻자 도경완은 “커플티는 아니고 우연히 비슷한 티를 입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평소 이상형이 똑똑한 여자였는데 장윤정은 똑똑하고 의젓한 사람이다.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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