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위험」에강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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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5일 A급 위험축대로서 아직까지 보수되지않은 시내 24개 축대 소유주에게 금주말까지 보수하지않으면 강제철거하겠다고 통고했다.
서울시는 또 침사지(침사지)48개지역에대한 준설작업도 금주중에 모두 끝마칠것을 각구청 수방단에 긴급지시했다.
서울시는 앞서 금년도수해안전진단에서 66개소의A급 위험축대및 건물을 가려냈었으나 아직까지 보수를 하지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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