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근혜정부 첫 재외공관장 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박근혜정부의 첫 재외공관장 회의가 20일 열렸다. 권영세 주중 대사(앞줄 오른쪽 셋째)를 비롯한 12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이날 오전 회의에 앞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재외공관장 회의는 경제부흥, 평화통일 기반 구축, 국민 행복 등 4대 국정 기조에 따른 강연과 토론, 정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24일까지 열린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