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간인 전원|키프로스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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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3일로이터 급전 동화】「키프로스」주재 미 대사관원 가족 전원은 「그리스」와「터키」간의 긴장 때문에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국방성에서 23일 밤 발표했다.
이 철수는 「테일러·벨처」대사의 지시로 시작되었으며 미 대사관은 「키프로스」에 있는 미 민간인 전원에게 출국하도록 권유했다. 「키프로스」에는 미 대사관 가족과 민간인 약9백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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