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백만 속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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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강범석특파원】올해의 한국산 김(해초) 및 어개류의 대일 수출량을 최종결정하기 위한「수산물 무역에 관한 회담」이 14일부터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김재식 수산청차장과 가등 일 외무성경제국장을 수석으로 열린 14일의 첫날 회담에서 한국 측은 올해 한국산 김 수입량을 5백만 속 이상으로 책정 해 줄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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