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귀로의 폭행|염군 죽인 안 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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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지난 2일 밤 성동역 앞에서 야유회 갔다 돌아오던 염형관(21·성동구 마장동)군을 때려 죽인 안문성(23·동대문구 용두동 126·성동 당구장종업원)이 4일 밤 11시쯤 청량리경찰서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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