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3 이모저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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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안경을 착용하고 3D 입체 영상을 통해 생생한 복강경 수술을 체험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우리나라 모비스제품인 휴대용 수액 거치대(EZpole)를 직접 착용해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지난 21~24일 제 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3)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우리나라 의료기기업체를 포함해 총 37개국의 최신의료기기 관련 제품 3만여 점을 선보였다.

키메스는 1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관람객만 6만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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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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