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우스피스가 빠질 정도로 강한 펀치, WBO 권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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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16일(현지시간) WBO 인터콘티넨탈 라이트 헤비급 권투 타이틀전이 열렸다. 두두 느굼부(프랑스, 흑인)가 비야체스라브 우젤코프(우크라이나) 안면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느굼부의 왼손 훅에 이은 오른 손 어퍼컷이 우젤코프의 턱에 적중하면서 마우스피스가 빠져 날아가고 있다. 느굼부가 승리해 타이틀을 획득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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