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민촌 찾은 시진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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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세밑을 맞아 민생 탐방에 나선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난해 12월 30일 허베이성 푸핑의 한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마을은 주민들의 1인당 연 수입이 900위안(약 15만4000원)으로, 특수 빈곤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푸핑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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