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중’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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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전거로 마을 돈다…봉사 3200시간 넘긴 진짜 봉사왕 [2023 청백봉사상]
김효중(58) 강원 원주시 반곡관설동장은 날마다 자전거에 호미와 낫을 싣고 마을을 순찰한다. 박진호 기자 ━ 이미 10년 전에 '봉사왕' 제47회 청백봉사상 대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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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 좁히고, 양질 노인일자리 찾고 규제 풀었다[2023 청백봉사상]
'제47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홀에서 열렸다. 수상자 9명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강은숙 제주도 주무관, 고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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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모시의 美
사진 작가 박우진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나오는 모시를 ‘한산모시’라 부른다. 다른 곳에 비해 더 가늘고 세밀하면서 질기다. 온전히 수작업에 의해서만 제작된다. 모시옷을 짓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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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신진수▶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김동구 ◆국토교통부▶공항항행정책관 손명수 ◆해양수산부▶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보상협력팀장 임영훈▶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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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지 조명, 친근한 약장·램프 … 21일까지 공예트렌드 페어
도예가 이세용이 청화기법 장식을 넣어 만든 도자테이블 ‘다탁’.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국내외 공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2014 공예트렌드 페어’가 18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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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한지로 멋부린 오동나무장, 밀라노 세계 디자인 무대 나들이
전통 공예 장인의 합작품인 삼층지장. 단아한 멋이 일품이다. 박명배 장인이 장의 골격을 만들고 한경화 장인이 문판에 전통 한지를 두 겹으로 발랐다.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