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운반 장갑차’
검색결과
-
나이 묻자 "호랑이띠"...주한호주 대사 "한국은 가족 준 나라"
“한국은 제게 가족을 준 나라입니다. 호주서 고등학교 때 알게된 동갑내기 한인 여자친구가 지금의 제 아내죠.” 외교관 37년 경력의 제프 로빈슨(62) 신임 주한 호주대
-
4조1300억 K방산 요람…목초지 마을 질롱 '들썩'
━ 한국 방산 첫 해외기지 호주 현지 르포 호주 질롱시에 건설 중인 한화 현지 생산공장(H-ACE) 전경.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달 19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
K장갑차 ‘레드백’ 호주 달린다…3조 규모 129대 수출 계약
━ 세계 누비는 한국 방산 한국의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이 호주 대륙을 달린다. 호주 ‘붉은등 독거미’에서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수출
-
독일 장갑차도 누른 ‘한국 독거미’…3조원대 수출 시장 열었다
한국의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이 호주 대륙을 달린다. 호주 ‘붉은등 독거미’에서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수출용으로 기획한 첨단 장갑차다.
-
[혁신 경영]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에 역량 집중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의 품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
컨테이너 1000개 분량 된다…백악관, 북·러 무기거래 사진 공개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1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컨테이너 1000개 분량이 넘는 무기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