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불원 의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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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 받으면 남편 암 낫는다"…수천만원 뜯은 50대 女목사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암 환자인 남편을 둔 신도에게 '목숨 연장 기도'를 권유하며 수천만원을 편취한 50대 여목사가 법원에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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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女 엽기 성폭행한 중학생 감형…"집까지 팔아서 합의했다"
피고인 당시 중학생인 A군이 피해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범행장소로 향하는 장면. SBS 캡처 심야 시간대 퇴근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군(범행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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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사와도 때린 계모…잔혹학대 읊던 판사는 울었다
“학생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볼 만한 정황이 없었으며 설령 그런 사정이 있더라도 아동들을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때리고, 6개월간 음식을 주지 않으며 폭력을 행사하고 협박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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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믿는 도끼'에 당했다…사라진 라면 광고 계약금, 무슨 일
지난 17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시범경기.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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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계란 던진 20대 처벌 원치 않는다" 재발 방지 당부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 출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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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출산하러 비운 집에서…아내 후배 성폭행한 20대
아내가 출산을 위해 비운 집에서 아내의 후배를 성폭행하고, “교도소에 가게 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