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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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 대치동 엄마 ‘결정적 실수’ [hello! Parents]
박정민 디자이너 ‘나는 부족한 부모다.’ 육아정책연구소(2017년)의 조사에 따르면 양육자 네 명 중 한 명은 이렇게 생각한다. 낳으면 알아서 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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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짜증 늘었다? 2주 넘으면 의심해야 할 병 [hello! Parents]
우울감에 시달리는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더 잘하고 싶은 아이, 예민한 아이, 불안한 아이…. 아이의 정신 건강과 기질은 양육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한 요소다. 중앙일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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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머스크의 공통점은? 예민한 엄마를 위한 조언 유료 전용
예민한 건 나쁜 게 아니에요. 바꿀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활용하세요. 특별한 능력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예민한 성격을 고칠 수 있냐”는 질문에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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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불행한 대한민국, ‘카·페·인’ 우울증에 빠진 청년들
━ 10~20대 정신건강 위험수위 윤석만 논설위원 “조현병 환자들이 입원하는 정신과 폐쇄병동이 자해 청소년들로 가득해요.” 신의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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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37명 ‘극단 선택’…10대는 1년새 10% 늘었다
코로나19 2년차인 지난해 자살사망자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특히 10대 자살률이 전년보다 10.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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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7명꼴' 코로나로 줄었던 자살 다시 늘어...10대서 10% 급증
“19살 여자입니다. 자해하려다 한번 들어와봤어요. 극단선택 충동도 있고요. 고3이라 바빠야 하는데 하는 게 없어요. 무기력한 게 제일 힘들어요.” 지난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