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구조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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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30m 치아 냄새도 맡는다…실종자 8명 찾아낸 6살 '파도' [르포]
“따라!”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 대구 달성군 소재 낙동강 강가에 있는 한 수상 레저 공간.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산하 119구조견교육대 소속 현광섭 훈련관이 우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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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킁킁' 실종 50대男 찾았다…전국 딱 2마리 수난탐지견
국내 1호 수난탐지견인 ‘파도’와 현광섭 핸들러. 소방청=연합뉴스 전국에 2마리뿐인 수난탐지견 ‘파도’와 ‘규리’가 실종자 수색에 맹활약을 하고 있다. 11일 소방청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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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나흘 지나, 구조대 진앙 마을 접근…사망 크게 늘 듯
모로코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1960년 1만2000명이 숨진 모로코 아가디르 대지진 이후 60여년 만에 겪은 최악의 지진 피해다. 매몰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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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보다 늦은 모로코 구조대…"우리 임무는 구조 아닌 복구"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1960년 1만2000명의 사망자를 냈던 모로코 아가디르 대지진 이후 60여년 만에 겪은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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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끝나간다" 손내민 지구촌…정작 모로코는 소극적 왜
대규모 강진(규모 6.8)으로 5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로코에 전세계가 구호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정작 모로코 정부가 이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피해자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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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김동연, 여주 개똥치우기에 직원 차출 중단하라"
구조된 개들을 바라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경기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는 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경기 반려마루 여주 개똥 치우기 직원 차출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