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 최현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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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지자체’ 울산 중구, 스마트 외솔기념관 구축
한글 가로쓰기법을 창안한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한글 이야기’가 디지털로 구현됐다. 울산 중구는 최근 디지털로 외솔의 한글 발자취 등을 체험·관람할 수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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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목숨이다" 외친 외솔…디지털로 다시 만나는 한글학자
VR로 만난 외솔기념관 앞 외솔 동상. 사진 외솔메타 캡쳐 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 가로쓰기법을 창안한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한글 이야기'가 디지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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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하장 채운 ‘칠곡할매 글씨’
윤석열 대통령 연하장 아래에 권안자 할머니가 만든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고 쓰여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골 할매(‘할머니’의 사투리) 5명의 손끝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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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죽어도 여한이 없다"...尹연하장에 등장한 손글씨체 정체
권안자 할머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 연하장 맨 아래에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고 쓰여 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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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의 사람사진] 할아버지 외솔을 따라서… 한글 지킴이 의사 최홍식
최홍식 교수는 평상시 한글로 된 타이슬링을 목에 걸고 진료한다. 생활 속에서도 한글과 함께하려는 마음에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비인후과 명의 최홍식 교수님을 ‘사람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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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본딴 용민정음?…한글날 앞둔 칠곡할매글꼴의 진화
칠곡할매 5명이 자신들의 손글씨를 들고 있다. 칠곡할매글꼴. [사진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골 할매 5명의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만든 ‘칠곡할매글꼴’. 명조체·궁서체처럼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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