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혐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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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명 동시 투약분…미국서 필로폰 등 8억대 마약 밀반입한 40대 기소
밀반입하다 적발된 마약. 사진 인천지검 미국에서 8억원 상당의 마약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4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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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통에 대마오일, 영양제통에 엑스터시…7만명분 마약 밀수
A씨는 알약 형태의 엑스터시를 영양제통에, 액체상태인 대마오일을 샴푸통 등에 넣어 생활용품으로 위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인천지검 7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 5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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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제모왁스로 위장한 ‘지게꾼’ 검거…“미 마약단속국 공조”
여행용 가방에 제모용 왁스로 위장한 코카인을 실은 A씨가 브라질에서 한국을 경유해 캄보디아로 출국하려다 검거됐다. 사진 인천지방검찰청 마약류인 코카인을 제모용 왁스로 위장해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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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샤넬 등 12억대 밀수 시도…중국인 징역 5년에 벌금 16억
국내로 밀수된 짝퉁 명품. 연합뉴스 12억원대 중국산 짝퉁 명품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30대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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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마약방 조직원에 1~15년 실형, 예방교육 못하는 이유
17일 텔레그램에서 검색된 마약 판매방들.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사진 텔레그램 캡처 2021년 검거 당시 국내 최대 규모였던 텔레그램 마약방 ‘오방’ 운영진 16명은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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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와인인 줄 알았는데…국내 호텔서 마약 만든 중국인
와인병에 담긴 필로폰 원료물. 사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프랑스산 와인으로 위장한 원료물질로 국내에서 필로폰을 직접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