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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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탁구 살 길 있다…손 맞잡은 유남규·김택수

    한국 탁구 살 길 있다…손 맞잡은 유남규·김택수

    손을 맞잡은 유남규(왼쪽)·김택수 탁구대표팀 감독. 라이벌이자 파트너였던 둘은 위기의 한국 탁구를 구하는 임무를 맡았다. [프리랜서 김성태]   유남규(51)와 김택수(49).

    중앙일보

    2019.03.21 00:04

  • '한국 탁구 전설' 유남규-김택수, 이젠 사령탑으로 '의기투합'

    '한국 탁구 전설' 유남규-김택수, 이젠 사령탑으로 '의기투합'

    현역 시절 복식 조를 이뤄 경기했던 유남규(왼쪽)-김택수. 유 감독은 여자대표팀, 김 감독은 남자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다. [중앙포토]    한국 탁구의 두 간판 스타가 2020

    중앙일보

    2019.03.01 09:00

  • 기술 + 파워 … 세계탁구 4강 오른 19세 둘

    기술 + 파워 … 세계탁구 4강 오른 19세 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김민석(앞)과 정영식. [로테르담 로이터=뉴시스] 한국 탁구에 신선한 ‘10대 반란’이 일어났다.  19세 동갑내기 김민석(한국인삼공사·세계랭킹

    중앙일보

    2011.05.14 00:21

  • [탁구] 이정우, 유승민 이을 남자탁구 기대주

    이정우(17.창원남산고 2년)가 제8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유승민(19.삼성생명)의 대를 이을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정우가 29일 홍콩 와이추어

    중앙일보

    2001.12.30 15:04

  • [올림픽] 메달전망 ⑤탁구

    `최대 목표는 금메달 2개'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탁구선수단은 남녀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노리고 있지만 세계최강 중국이 4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할 태세인데다 유럽파워도 만만치

    중앙일보

    2000.08.20 12:57

  • [시드니 D-100] ⑤시드니를 빛낼 스타들

    오는 9월 시드니 올림픽에서 한국을 빛낼 태극전사들은 누구일까. 스포츠를 통해 `세계속의 한국'을 널리 알려 온 태극 전사들은 새천년 처음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가슴 떨리는

    중앙일보

    2000.06.0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