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 낙하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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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임종룡·이원덕 등 8명 압축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1차 후보군으로 내·외부 출신 인사 8명을 선정했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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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는 검찰공화국? '큰돈 만지는 자리' 실세는 따로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관가(官街)에 ‘모피아 전성시대’라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있다. 권부 핵심인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물론 경제분야 요직을 범(汎)기획재정부 출신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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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조기은퇴 기획, 유튜버 등 적절한 사례였나 의문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MZ세대 조기은퇴 기획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김준영 성균관대 이사장) 9월 회의가 지난달 28일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독자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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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성특위 팀장을 연봉 1.7억 무역보험공사 감사 선임
이종석 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 공기업 임원에 정치권 출신이 임명돼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 자리에도 청와대 출신 행정관이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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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봉 1억7000만 무보 감사에 靑행정관…또 낙하산
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 공기업 임원에 정치권 출신이 임명돼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 자리에도 청와대 출신 행정관이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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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文 집무실의 일자리 상황판, 실은 ‘낙하산 상황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공기업 낙하산 인사’ 문제를 오는 10월 예정된 올해 국정감사에서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