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일동’
검색결과
-
“아들교육 위해 먼 곳 이사했는데…가족 행복은 더 멀어져”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살던 보험설계사 김미숙(44)씨는 2020년 3월 강동구 상일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사무실이 있는 명동까지 출근하려면 1시간30분가량 걸리지만, 큰아들
-
김정재 “화물연대는 개인사업자…파업은 민노총 세 불리기"
김정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뉴스1 국민의힘은 2일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와 영구적 시행을 요구하며 진행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을
-
코로나와 전쟁 승리 선언한 北, 중국서 마스크 1000만여장 수입
북한 노동당 창건(10.10) 77주년을 맞아 각계층 근로자들과 군장병, 청소년학생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동상을 찾아 헌화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참
-
[이번 주 리뷰] 이유는 다르지만…곤혹스러운 경찰, 곤혹스러운 투자자들(20~25일)
6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소링 이글훈련 #방탄소년단 #콜롬비아 #경기침체 #누리호 #상생임대인 #최강욱 #공공기관 평가 #삼성전자 #황선우 #경찰제도개선 #나토 정상회
-
원·하청 작업자간 소통 부족, 사일로 현상 심해 사고 빈발
━ 중대재해 왜 근절 안 되나 25일 ‘중대재해처벌법 D-2, 공기단축이 부르는 아파트 건설현장 중노동과 부실공사 증언대회’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
“52시간제로 회사 존립 위험” 신고리 5·6호기 협력업체 절규
협력업체 작업 멈춘 신고리 5·6호기 현장. 연합뉴스 울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