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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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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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집이 1년 만에 40억으로?…공시가격을 망치는 이들 [정수연이 소리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c92ee570-2447-4dd8-86f5-ed09e167feb2.jpg/_ir_410x230_/aa.jpg)
15억 집이 1년 만에 40억으로?…공시가격을 망치는 이들 [정수연이 소리내다]
지난 3월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폐기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지난 2019년 정부가 내세운 ‘핀셋 증세’라는 이름으로 고가주택의 공시가격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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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1/c39f1827-f1a6-4e30-b513-b3b70b24ae14.jpg/_ir_410x230_/aa.jpg)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올해 초 연말정산을 한 봉급생활자는 2000만 명 선이다. 인구의 40%. 600여만 자영업자의 세 배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일까. 세상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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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몫 부담할 때”…美, 억만장자·대기업 증세 급물살
‘억만장자세(稅)’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미국 민주당이 대기업 증세 법안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외신들은 두 법안이 통과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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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文정부 고소득자 소득세만 올려…부자증세 지나쳐”
현 정부의 부자증세 정책으로 고소득자에게 세부담이 지나치게 편중돼 조세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소득세 세부담 누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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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조 베팅…바이든, '4년짜리 대통령' 넘어 '루즈벨트' 꿈꾸나
━ 조민근 국제팀장의 픽: 바이든의 야망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마린 원에 오르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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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저소득층 직격탄, 코로나로 ‘건강 양극화’ 심화
━ 건강 불평등 악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는 20대와 저소득층에서만 심각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전반적 건강상태는 코로나 이전인 2
![15억 집이 1년 만에 40억으로?…공시가격을 망치는 이들 [정수연이 소리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c92ee570-2447-4dd8-86f5-ed09e167feb2.jpg/_ir_556x312_/aa.jpg)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1/c39f1827-f1a6-4e30-b513-b3b70b24ae14.jpg/_ir_556x312_/aa.jpg)
![[영상] 숨 못쉬던 바다거북…목에서 비닐봉지 꺼내주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2/05/7abe9e1b-3548-4cc7-a7bd-73940b5bf93c.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