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대표단과 사또
’-
일-중공 우호조약 비준서 교환
【동경=김두겸 특파원】 일·중공 평화우호조약 비준서가 23일 일본 수상관저에서 중공부수상 등소평과 「후꾸다」(수전) 일본 수상이 참석한 가운데 교환되어 일·중공은 종전후 33년만에
-
일의 반패권 조항 특정국 겨냥 안해
【북경 21일 로이터합동】중공과 일본은 21일 하오3시(한국시간 4시) 중공외교부영빈관에서 2년10개월만에 양국평화우호조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재개하여 2시간동안에 걸쳐 제1차
-
「우호조약」회담 재개
【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과 중공은 이른바 반 패권조항 삽입문제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졌던 일-중공 평화우호조약체결교섭을 3년2개월만에 기일 북경에서 재개한다. 일본측에서는 사또
-
일·중공 평화우호조약 7월중에 타결방침
【동경=김두겸 특파원】한일대륙붕협정 일본 국내 조치법 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중공 평화우호조약 체결문제도 7월중에 타결키로 방침을 세웠다. 「후꾸다」일본수상은 15일
-
일 정부, 북괴와 공식 교섭 않겠다|좌등, 의회 발언-대중 관계완 달라
【동경=조동오 특파원】「사또」 (좌등) 일본 수상은 31일 중의원에서 각 당 대표 질문에 답변, 『일본 정부는 한국과 국교를 맺고 있기 때문에 북괴를 승인하거나 정부간 교섭을 벌일
-
일·북괴 각서무역합의|정가에 준 충격파
국회가 공전하고있는 속에서 국회외무위만은 꼭 하루 회의를 열어 일·북괴 간의 이른바「각서무언」 문제를 협의했다. 신민당이 국회 문을 열기는 했지만 공화당이 출석을 거부해서 본회의
‘중공대표단과 사또’에 대한 포토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중공대표단과 사또’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