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원호관리국 부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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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1명·두 영관 구속
해직된 두 사단장에 대한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군 수사기관은 22일 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육군○사단장 김정운 준장과 ○전투단장 한만호 대령, 경리장교 김광현 중령 등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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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장등 3명파면|원호국부정사건 불기소결정
육군본부보통군재검찰부는 육본원호관리국부정사건으로 송치된 김병온장군등고급장교 4명을 불기소 처분키로 결정, 중앙징계위원회에넘겼다. 5일하오육군본부중앙징계위원회 (위원장 박춘식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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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뇌의 인사이동
육군원호관리국 부정사건을 계기로하여 육군수뇌진에 상당한 인사이동이 생겼다. 김용철 육군참모총장의 사표가 수리되고 예편되는 동시에 김계원 육군중장이 대장으로 승진, 육참총장에 임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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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김계원 대장|1군 사령관엔 서종철 |육군수뇌부이동을 단행
정부는 2일 육군본부 원호관리국 부정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김용배 육군참모총장을 해임하고 후임에 1군합군사령관 김계원 중장을 동일자로 대장으로 승진시켜 발령했다. 박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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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회 사실 자백
속보=육군 원호관리국 부정 사건을 수사 중인 군 수사기관은 지난 22일 구속된 전 원호관리국장 김병은 준장으로부터 군납업자에게서 4백50만 원을 수회했다는 자백을 얻고 20여 군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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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중이던 김준장구속
육군원호관리국 부정사건관련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중이던 전 원호관리국강 김병온준장이 20일하오 8시 군수사기관원이 잡아 그날로 구속됐다. 김준장은 원호관리국부정사건이 터지자 행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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