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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위기의 한국 배구, 외인 감독들이 구원할까

25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 대표팀 감독(왼쪽)과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위기의 한국 배구가 살아날 수 있을까. 구원투수로 영입된

중앙일보

2024.04.25 14:27
황선홍호, 조 1위 걸린 한일전...'올림픽행 지름길'+'설욕' 노려

황선홍호의 간판 스트라이커 이영준. 사진 대한축구협회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파리올림픽행 지름길'과 '설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

중앙일보

2024.04.21 16:16
U-23 아시안컵 내일 개막…황선홍호,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도전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하는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중앙일보

2024.04.14 14:17
이강인 수습, 본인 덕 아니다…‘용두사미’ 황선홍에 남은 불씨 유료 전용

‘임시 사령탑’ 타이틀을 달고 축구대표팀 선장 역할을 맡은 황선홍 감독이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첫 경기를 답답한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다가올 일정은 더욱 부

중앙일보

2024.03.21 15:15
국대 축구, 뭣이 중헌디? 한국 63년 굴욕 안긴 이 대회 유료 전용

■ 「 아시아 축구의 맹주를 자처하는 한국 축구에 아시안컵은 ‘아픈 손가락’입니다. 대회가 권위와 형식을 제대로 갖추기 전,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에 우

중앙일보

2023.12.20 16:22
김민재와 나폴리 우승 이끈 오시멘,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선정

나폴리 시절 김민재(오른쪽)와 오시민(위). AFP=연합뉴스 2022~23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득점왕 빅터 오시멘(24·나폴리)이 생애 첫 아프리카축구연맹(CAF) '

중앙일보

2023.12.1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