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경동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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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서 승용차·기차 충돌…30代 운전자 重傷
19일 오후10시50분쯤 서울동대문구휘경동 국철 회기역 기점 휘경역 방향 2백m지점 철길 건널목에서 청량리기관차사무소 소속 7240호 단행기관차 (기관사 고병성)가 김기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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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지반… 소홀한 「안전」/부산 열차참사 원인과 문제점
◎철도청부산시 「협의」도 형식적/행정 적당주의가 빚어낸 인재 철로 지반함몰이라는 사상 초유의 철도사고는 철도청과 부산시와 지중선 시공주체인 한전의 안전에 대한 무신경이 빚어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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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 “살신”/건널목 취객 구하다 전동차에 치여 숨져
23일 오후11시5분쯤 서울 휘경동 163 철도건널목에서 이 건널목 안내 청원경찰 주태진씨(49ㆍ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561)가 인천발 의정부행 전동차(기관사 권태경ㆍ2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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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위치 바꾸지 말라"
서울 휘경동 312의 31 박덕순씨 등 주민대표 27명은 5일『경원선의 청량리∼휘경역 간에 신설예정인 전철역을 당초 계획했던 지점에 건설해 달라』고 철도청에 건의했다. 주민대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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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북∼왕십리∼용산
용산역∼청량리역∼성북역에 이르는 18.2㎞의 전철 경원선은 공정50%를 끝냈다. 교외선을 따라 철길주변에 전주는 모두 세워졌고 역마다「빔」과「플래트폼」시설이 한창이다. 청량리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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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험」을 차단하는 건널목 간수
『간수의 지시를 깔보고 한발 먼저 가려다가 목숨을 잃게되는 곳이 철도건널목이죠.』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267중앙선건널목에서 2년 동안 건널목을 지켜온 철도간수 박명수씨(50)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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