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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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투표음모론 판 깔았다···민경욱, 전화 좀 받으시죠"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8일 같은 당 민경욱 의원에게 “지상파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투표 음모론과 관련해 저랑 토론을 기획했다는데 좀 받으시죠”라고 말했다. 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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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을, 정일영 38.9% vs 민경욱 40.0% [격전지 출구조사]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 연합뉴스 4·15 총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인천 연수을은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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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살아난 민경욱···황교안 재의 요구 받은 공관위, 경선키로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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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한판 붙자" 고민정 "격 높이길"…'靑의 입' 전현직 충돌
후배가 물었다. “기자 출신 아니냐. 사실 확인 시도했느냐.” 선배가 답했다. “기사 잘 써서 상 받았다. 한 판 시원하게 붙읍시다.” 후배가 말했다. “정치의 ‘격’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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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누가 ‘막말’ 감별사인가
김현기 워싱턴 총국장 지난 2016년 9월 26일 밤 9시 트럼프 대 클린턴 1차 TV 토론. 세기의 대결이라고들 했다. 워싱턴타임스는 무하마드 알리(트럼프)와 조 프레이저(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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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文에 "자신감 어디서" 질문, 결례일까 사이다일까
■ 「 [출처: JTBC 방송캡처] 의례적 행사였던 신년 기자 회견이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슈의 주인공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직구' 질문을 한 김예령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