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공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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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봉합? 오후에 반전 일어났다…격해진 친윤·친한 비례갈등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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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순번 재조정…당선권에 '호남' 조배숙 추가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 뉴스1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0일 호남 출신 조배숙 전 의원을 당선권인 13번에 넣는 등 비례대표 순번을 재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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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비판…용산·한동훈 또 충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23일 앞둔 18일 정면 충돌했다.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휩싸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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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대표 35명 발표…친윤 핵심 이철규 "큰 실망" 반발 왜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의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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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명옥·최은석 국민추천제 공천…장예찬 막말엔 “국민 눈높이서 고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가 15일 국민추천제로 공천하는 5곳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 강남갑·을에 서명옥(64)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과 박수민(57)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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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강남갑 서명옥·강남을 박수민 등 5명 '국민추천' 공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전민규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4·10 총선 서울 강남갑 후보로 서명옥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등 5명의 '국민추천' 인사를 발표했다. 공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