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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호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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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웃음 모두 담은 동독의 40년 역사
장벽 너머 장벽 너머 카트야 호이어 지음 송예슬 옮김 서해문집 “장벽을 세우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1961년 6월 15일 동독 통치자인 발터 울브리히트 독일사회주의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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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세우고픈 사람은 없다" 그 두 달 뒤 베를린장벽 세워[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3/01a39446-64cd-4a0b-956d-cde9003a8c64.jpg/_ir_410x230_/aa.jpg)
"장벽 세우고픈 사람은 없다" 그 두 달 뒤 베를린장벽 세워[BOOK]
책표지 장벽 너머 카트야 호이어 지음 송예슬 옮김 서해문집 “장벽을 세우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1961년 6월 15일 동독 통치자인 발터 울브리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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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경쟁 패한 동독처럼 김정은 위기감에 '두 국가' 선언"[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dd79d87b-7789-4e89-9803-b85502923924.jpg/_ir_410x230_/aa.jpg)
"체제경쟁 패한 동독처럼 김정은 위기감에 '두 국가' 선언"[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의 김정은 의중 진단 장세정 논설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말·연초에 잇따라 던진 '폭탄 발언'은 핵실험 이상으로 파장이 메가톤급이다.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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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예술] 분단 속 보통 사람들의 삶](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13/1a2f46b1-71ef-48d8-8899-39f71894c198.jpg/_ir_410x230_/aa.jpg)
[이달의 예술] 분단 속 보통 사람들의 삶
이주현 미술사학자·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아르노 피셔(1927~2011)는 2차대전과 분단·통일로 이어지는 20세기 독일 역사를 몸소 겪고 이를 카메라에 담아낸 대표적 사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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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싸우고 김정은은 상생? 이인영 장관님, 모순 아닙니까[이준석이 저격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27/5c48bd43-3f33-483a-8b9a-ed75279f39a5.jpg/_ir_410x230_/aa.jpg)
전두환과 싸우고 김정은은 상생? 이인영 장관님, 모순 아닙니까[이준석이 저격한다]
최근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와 관련된 논쟁이 있었던 뒤, 많은 분이 통일부의 역할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인영 장관에게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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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손 부들부들 떨었다" 요즘과 다른 그때 한미훈련 [뉴스원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07/443ffcea-8118-4463-947a-3c1380d090fd.jpg/_ir_410x230_/aa.jpg)
"김일성이 손 부들부들 떨었다" 요즘과 다른 그때 한미훈련 [뉴스원샷]
━ 이철재 군사안보연구소장의 픽 : 한·미 연합군사훈련 한ㆍ미연합군사훈련을 놓고 세상이 시끄럽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국회의원들 74명은 5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장벽 세우고픈 사람은 없다" 그 두 달 뒤 베를린장벽 세워[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3/01a39446-64cd-4a0b-956d-cde9003a8c64.jpg/_ir_556x312_/aa.jpg)
!["체제경쟁 패한 동독처럼 김정은 위기감에 '두 국가' 선언"[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dd79d87b-7789-4e89-9803-b85502923924.jpg/_ir_556x312_/aa.jpg)
![[이달의 예술] 분단 속 보통 사람들의 삶](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13/1a2f46b1-71ef-48d8-8899-39f71894c198.jpg/_ir_556x312_/aa.jpg)
![전두환과 싸우고 김정은은 상생? 이인영 장관님, 모순 아닙니까[이준석이 저격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27/5c48bd43-3f33-483a-8b9a-ed75279f39a5.jpg/_ir_556x312_/aa.jpg)
!["김일성이 손 부들부들 떨었다" 요즘과 다른 그때 한미훈련 [뉴스원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07/443ffcea-8118-4463-947a-3c1380d090fd.jpg/_ir_556x312_/aa.jpg)
![[직격 인터뷰] 독일 통일의 완성, 앞으로 15년은 더 걸릴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9/18/htm_20150918132710101012.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