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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장녀가 잡은 아워홈, 회사 매각 추진…구지은 부회장 연임 실패

구본성(왼쪽) 아워홈 전 대표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현 대표. 연합뉴스 아워홈의 경영권이 3년만에 또 바뀐다. 비상장사인 아워홈 주식의 약 98%를 나눠 가진 고(故) 구자학

중앙일보

2024.05.31 16:04
아워홈 장녀, 오빠 손 들어줬다…'남매전쟁' 이번엔 구본성 승리

구본성(왼쪽) 아워홈 전 대표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현 대표. 연합뉴스 아워홈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가 '남매 전쟁'이 오빠 구본성 전 부회장의 승리로 끝이 났다. 3년 전 막내

중앙일보

2024.05.31 13:32
아워홈 분쟁 ‘캐스팅보터’ 장녀, 구본성 손 들어줘

남매간 갈등을 겪었던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네 자녀 중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장녀 구미현씨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의

중앙일보

2024.04.19 00:11
[단독] 아워홈 또 경영권 갈등…막내 편들던 장녀, 오빠 손 들어줬다

구본성(왼쪽) 아워홈 전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현 부회장. 연합뉴스 남매 간 갈등을 겪었던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네

중앙일보

2024.04.18 16:02
[단독] "내 멘토는 이명희·이미경"…AI에 꽂힌 '밥 회사' 구지은의 꿈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마곡동 아워홈 식품연구센터 접견실에서 직접 펴낸 아버지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회고록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 접견실은 구 회장이 생전

중앙일보

2024.02.26 05:00
'아워홈' 구본성, 동생 구지은 고소…'남매갈등' 재점화

구본성(왼쪽) 아워홈 전 대표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현 대표. 연합뉴스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여동생이자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구지은 부회장(현 대표이사)과 구명진 사내

중앙일보

2024.01.08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