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병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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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꽂혀…‘조혈호르몬이 고산병 예방’ 첫 규명
━ [J닥터 열전] 김순배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 김순배 교수의 방 한쪽에는 산악 장비와 용품이 비치돼 있다. 내달 10일에도 그는 이 복장 그대로 6번째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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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6000m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
바야흐로 히말라야 트레킹 시대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한국 트레커는 매년 7000여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떨어진 수치가 이 정도입니다. 지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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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는 천연약국, 가짜 비아그라 먹어도 17%는 성공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I shall please 플라시보 효과 티베트 숙소에 있었던 가짜 산소발생기. 덕분에 두통이 없어졌다. 15년 전 중국 티베트 라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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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팔팔정' 이어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까지 산 청와대
청와대가 지난 2013년 마약류 지정 의약품을 1100여정 구매했고 이를 대부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달 30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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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태반주사·비타민주사…MB 청와대엔 '없고' 박 대통령 청와대엔 '있다'
비아그라, 태반주사, 비타민주사, 불면증 치료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엔 '없고' 박근혜 대통령 재임중엔 '있는' 것들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상희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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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 대통령 "고산병 없어 다행이다" 재조명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고산병 예방 차원에서 구매했다고 밝힌 가운데 “고산병 체질과 무관하다”는 박 대통령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