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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제 1회 전문분야 변호사 평가를 공개한다. 기업에서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자문 영역에 한정해, 사내변호사들이 평가위를 구성해 로펌변호사 개인 역량을 중심으로 심의해 20개 분야별 ‘베스트 로이어’와 ‘라이징 스타’ 각 3인을 선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한 슈링코노믹스(shrink+economicsㆍ축소경제)가 한국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 ‘인구 감소→지역 경제 붕괴→거주민 이탈→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 국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슈링코노믹스의 파고를 진단하고, 한국보다 먼저 슈링코노믹스 대응에 나선 선진국 사례를 살펴봅니다.
대한민국 초대 경제수석이 말하는 고도성장 신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53년 6ㆍ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전쟁협정이 맺어졌습니다. 또 같은 해 또 다른 6ㆍ25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ㆍ미동맹이 체결됐습니다.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는 한ㆍ미 동맹이 가져온 단단한 안보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평가입니다. 정전협정 70주년, 한ㆍ미 동맹 70주년의 의의를 알아봤습니다.
886만 명. 17년 뒤 사라질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입니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는 머지 않아 한국의 성장 동력을 멈추게 할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은 전 세계는 '이민'을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이민 시대'. 중앙일보가 경쟁국(일본), 인력 송출국(베트남), 선진국 등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선택받는 나라'가 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총자산만 2090억 달러(약 277조원)인 '실리콘밸리 돈줄'이 속절없이 말라버렸다. SVB 파산이 연쇄 도산으로 이어질 경우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재연될 수도 있다는 세계 금융시장의 우려가 팽배하다. 미국 정부는 이 사태를 다스릴 수 있을까? 한국은 어떤 대책으로 '글로벌 파장'에 대처해야 할까.
우리 주변에서 만난 '이사 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 중국 그리고 사람 이야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3'이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기업들도 총출동했다.
답사 여행과 연결한 한국전쟁
74년 역사의 청와대 시대가 막을 내린다. 이걸 계기로 한국 공관을 들여다봤다. 현재 4부 요인, 감사원장, 국방·외교부 장관, 군 수뇌부가 공관에 거주하고 있다. 고위 공직자 공관이 정말 필요할까. 선진국은 어떨까.
리셋 코리아는 탄핵과 대선 국면으로 혼란했던 2017년 1월 중앙일보·JTBC의 국가 개혁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각 분야 전문가 2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숙의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문가 논의를 거쳐 한국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연금개혁 등 10개 분야, 36개 어젠다를 도출했다. 이들 어젠다는 10회에 걸쳐 게재되며 전문가 논의 내용을 풀텍스트로 싣는다.
리셋 코리아는 탄핵과 대선 국면으로 혼란했던 2017년 1월 중앙일보·JTBC의 국가 개혁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각 분야 전문가 2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숙의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문가 논의를 거쳐 한국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연금개혁 등 10개 분야, 36개 어젠다를 도출했다. 이들 어젠다는 10회에 걸쳐 게재된다.
첨단 과학시대를 이끄는 한국의 선구자들
어려운 외래어, 딱딱한 한자어와 일본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쓰자
김홍준 기자가 발로 뛰며 다녀온 한국 고개들의 달라진 지리학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한국에 살면서 보고 느낀 한일문화 비교학
한국에 살고 있는 영국인 저널리스트 짐 불리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과 한국인은 모르는 영국에 관한 이야기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과 사람들의 꿈·희망·생활을 해부합니다.
늘 우리 곁을 지킨 바로 그 제품, 이들의 오랜 사연을 알아봅니다.
김종덕 박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북극 전문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2010년 이후 최근까지 관련 연구를 수행하면서 노르딕 국가와 러시아, 그리고 북아메리카와 그린란드로 이어지는 북극권을 총 30여 차례 다녀왔다.
2024.04.26 11:29
2024.0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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