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한 슈링코노믹스(shrink+economicsㆍ축소경제)가 한국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 ‘인구 감소→지역 경제 붕괴→거주민 이탈→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 국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슈링코노믹스의 파고를 진단하고, 한국보다 먼저 슈링코노믹스 대응에 나선 선진국 사례를 살펴봅니다.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