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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동남아 시장 확대 교두보로” 태국서 GS 사장단 회의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태국 방콕에 있는 GS홈쇼핑의 태국합작법인 ‘트루GS’ 스튜디오를 방문해 한국 중소기업 나인테일즈가 수출한 주름개선제 ‘링클 파워 필링’ 제품을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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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4% 성장률 기대되는 태국, 동남아 교두보로"
허창수 GS 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GS홈쇼핑의 태국 합작법인 '트루GS' 스튜디오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한 주름개선제 판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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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니폼, 전인지 드라이버·우드, 박성현 티셔츠 …
위아자 월드컵·올림픽 나눔 장터를 위한 기증 행렬에 스포츠 스타도 빠지지 않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전국을 흔들었던 축구 국가대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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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트레킹화’ 강남미인 차은우 ‘셔츠’
위아자 연예계 6일 앞으로 다가온 ‘2018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유명 배우나 아이돌의 애장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드라마 ‘도깨비’로 각종 신드롬을 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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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순금노리개’ 박정호 ‘제리 백’ 이윤모 ‘가죽가방’
위아자 재계 재계에서도 나눔장터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기증품을 보내왔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중국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경태람(景泰藍) 화병과 오우도(五牛圖) 공식 복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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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자바의 영혼’ 강경화 ‘향수’ 허동수 ‘경태람 화병’
위아자 정계 2018 위아자 나눔장터에 정·재계 인사들의 기증품이 답지하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인 ‘바틱’을 기증했다. ‘자바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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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축적된 기술 바탕 올레핀 사업 진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올해 주요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이슈 등 경영환경의 변동성 확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적인 변화가 가속화할 것이라며 어떠한 환경변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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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5년간 20조 투자, 2만1000명 고용하겠다”
허창수 회장이 ‘2018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표 내용을 듣고 있다. [사진 GS그룹] GS그룹이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투자하고 2만1000명의 고용을 창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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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5년간 20조원 투자, 2만1000명 신규 채용
GS그룹이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투자하고 2만1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현대차 등 5대 그룹이 300조원 넘는 투자계획을 밝힌 가운데, GS·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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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조 들여 플라스틱 소재공장 짓는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뉴시스] GS칼텍스가 신성장 동력 ‘올레핀’에 2조원을 투자한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약 2조원을 들여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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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칼텍스 릴레이 봉사
GS칼텍스 릴레이 봉사 GS칼텍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적인 릴레이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은 지진 피해를 본 포항 이재민을 위해 겨울 이불 500장 등 구호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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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김장·구호품 전달 등 연말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 2번째)과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 관악구 상록보육원에서 원아들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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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신성장 동력 찾아라 … 허창수, GS사장단 소집
GS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인도를 신산업 전진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허창수 GS 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1일 GS 홈쇼핑이 지분을 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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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 전 계열사에 “인도시장 잡아라”특명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들을 인도로 불러모았다. 중국에 이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를 핵심 해외 거점으로 판단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의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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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내년 키워드 ‘조직 혁신과 과감한 투자’
허창수 허창수(사진) GS 회장이 현재 경영 환경을 “파괴적 혁신이 매일 벌어지는 ‘가속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내년 경영 키워드로는 “‘조직 혁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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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 "지금은 파괴적 혁신 매일 벌어지는 '가속의 시대'"
GS 허창수 회장 허창수 GS 회장이 현재 경영 환경을 "파괴적 혁신이 매일 벌어지는 가속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내년 경영 키워드로는 "‘조직 혁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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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허동수 ‘쌍이편병’ 도자기·서예 작품 … 신동빈, 스키용 점퍼·고글·장갑 기증
허동수 GS칼텍스 회장(左) - 쌍이편병 도자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右) - 스키 장갑·점퍼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업·금융계 인사들의 사연이 깃든 물품들이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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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D-3, 여야 ‘적폐 증인’ 대결 … 원세훈·최시중 vs 임종석·조국
여야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적폐 대전’으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적폐 청산을 기조로 내걸어 공영방송 인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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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정감사 증인
상임위원회주요증인논의 상황운영위원회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채택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탁현민 행정관미논의정무위원회고동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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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적폐 실체 드러내겠다’ vs 한국당 ‘안보무능 현정부가 적폐’
여야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적폐 대전'으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적폐청산을 기조로 내걸어 공영방송 인사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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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전략·시스템보다 인재 확보가 우선”
허창수(사진) GS 회장은 25~2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차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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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불확실성 이기려면 민첩, 유연한 조직 만들어야"
25~26일 열린 간담회에서 허창수 GS 회장은 민첩한 조직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S그룹이 조직 변화에 속도를 낸다. 직원들의 아이디어 창구 역할을 하는 '위디아(w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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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안국현, 첫 우승 안겨준 GS칼텍스배 시상식 열려
안국현 8단 [사진 한국기원]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25일 매일경제신문사 12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해 장대환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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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GS, 당진 LNG발전소 준공 … 민간 최대 발전회사로
GS가 국내 최대의 민간 발전회사가 됐다. GS는 7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를 준공해 모두 5100메가와트(㎿)의 발전용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