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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후보 4인방 미니홈피선 바람바람바람
제17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온갖 '설움과 역경' 속에서도 대선레이스 완주를 눈앞에 둔 군소후보 4인방의 사이버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후보 등록자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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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후보 TV 토론
지지율이 낮은 군소 대선 후보 4명이 13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동안 TV토론을 벌였다. 정근모 참주인연합(68세.기호 7번), 허경영 경제공화당(60세.8번), 전관 새시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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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상 득표해야 ‘쪽박’ 신세 면해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이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시작한다. 중앙선관위는 25∼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152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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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은 짧게, 휴가도 짧게"
▷"우리들의 죽음에 대한 열망은 당신네들의 삶의 의지를 합한 것보다 강하다."-모스크바 인질극에 가담한 체첸 여전사들, 공포에 떨고 있는 인질들에게 죽을 각오를 내비치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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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5대 대선 실시 "박빙의 승부" 예상
15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18일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 1만6천4백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모두 3천2백29만4백16명이다. 후보로는 이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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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바른선택]청와대 가는길…'미니후보들' 누가 뛰나(4)
15대 대선에는 주요 3당후보 외에도 4~5명이 더 출마했거나 할 태세다. 이번 선거부터 후보 난립 방지를 위해 선거등록에 필요한 기탁금이 5억원 (14대 3억원) 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