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 전문
3/12(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 [개회 및 참석자 소개] - 송희영 부회장 : 역사상 처음으로 참석해 주신 이명박 대통령님을 다시한 번
-
추석연휴 나들이 명소 Best 15
강릉근교 주문진 소동항 바닷가의 아들바위(여행작가 유연태) 올해는 추석 연휴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이다. 예년 같았으면 신나게 해외여행을 계획했겠지만, 너무 짧은 연휴로 해외
-
[행복한책읽기Review] 세월 흐른 뒤 고전으로 남을 ‘올해의 명저’ 5권 뽑았습니다
책은 시대정신(Zeitgeist)이다. 사회와 함께 숨쉬고, 더불어 변화한다. 재테크 관련 실용서가 범람하는 것도 그 실례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훗날 당대의 표상으로 남을 책
-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현대경제연구원 김중웅 원장 개회말씀 안녕하십니까. 회장 김중웅입니다. 2
-
하와이大 마크 발렌시아교수
해군과 세종연구소가 4일 공동주최한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에서 하와이大 마크 발렌시아교수는 東北亞의 한반도 주변해역에서는대륙붕 개발과 섬의 영유권및 해상교통로 확보에서 韓.中.日.
-
큰시장 중국으로 가는길
총리를 모시고 중국을 다녀왔다.모처럼 1년만의 해외여행이었다.해외출장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고위공직자들이 보다 자주 해외여행 기회를 가져야 하겠다. 일상업무에서 벗어나 해외
-
한중 대북한정책 공동보조/노 대통령 방중 무엇을 남겼나
◎정치협력 강조 안보부담 덜어/경협문호 “활짝”… 「과거청산」 미흡 노태우대통령은 이번 중국공식방문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질서창조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
동북아 평화정착 기틀 세웠다/한중 정상회담
◎한반도 안정 중국 국익과 합치/일 견제 한마음… 길게는 경쟁국 8·24한중수교에 이은 노태우대통령의 중국 공식방문은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40여년간의 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