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4)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한국인의 민족성 - 대표집필 최재희

    일제의 멍에에서 해방 된지 22주년, 국치이후로 따져서 57주년을 맞아 우리가 「한국인의 민족성」을 논의하는 모임을 가진 것은 참으로 의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향상하려고 하

    중앙일보

    1967.08.24 00:00

  • 한국인은 우|서독 지의 「통신부」 - 뮌스터=문인형 기자

    『서독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커다란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이 말은 서독 제1의 유력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인」이 지난 8월 3일자 7

    중앙일보

    1967.08.19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윤이상(50세)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여

    중앙일보

    1967.07.12 00:00

  • 미국의 국방 문제 두뇌공장|랜드·코퍼레이션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주개발이니 핵무기개발 등 세계 각국간에서는 경주하다시피 새로운 과학개발 연구가 나날이 가열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여러 주요 국방문제 연구기관 중 가장 중요하

    중앙일보

    1967.05.23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

  • 한·독 문화교류의 디딤돌|재구 한국학생학술토론회

    지난 5월28일부터 6월 2일까지 6일간 서독「카셀」 남방동·서독 경계선에 있는 6백년의 고도이며 휴양지인 「손트라」에서 「유럽」7개국서 모인 90여명의 한국 유학생의 학술토론회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6백여명과 릴레이식 악수

    ○…5·16다섯돌을 맞아 16일 하오 고색짙은 경복궁경회루에서 베풀어진 재단법인 「5·16민족상」주최 경축연은 그동안 헤어져있던 「5·16주체세력」들이 재상봉하는 기회였다. 이날의

    중앙일보

    1966.05.17 00:00

  • 5·16 민족상 시상식

    5·16 다섯돌을 맞는 16일 상오10시 첫 5·16민족상수상식이 박대통령·김종필공화당의장 및 각부장관과 내외귀빈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애국가의 선율이 은은히 울려퍼

    중앙일보

    1966.05.16 00:00

  • 학 예부문 본상선 박종화씨에 영예

    제1회 5·16민족상 수상자 8명이 11일 밝혀졌다. 5·16혁명을 기념하기위해 혁명주체들이 마련한 이 상은 ①학예부문 ②교육부문 ③사회부문 ④산업부문 등 4개부문에 수여된다. 첫

    중앙일보

    1966.05.11 00:00

  • 일본의 종교적 침략을 경계

    최근 천리교 포교에 빙자하여 일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이 한국에 음성적으로 도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노출되어 한인관계자가 입건되었다. 천리교란 일본의 종교가운데 가장 국수주의적 색채가

    중앙일보

    1966.02.12 00:00

  • 66년의 「이슈」…세계의 좌표|한국통일·월남전 귀결·중공투영은 어떻게 되나|세계의 두 권위·본사특파원과 인터뷰

    병오년의 「톱·이슈」, 월남전은 어떻게 귀결이 나고, 중공의 투영은 어떻게 전 세계에 비치고, 이 속에서 우리가 설 좌표는 어딘가? 이런 문제를 부는데 도움이 필까하여 본사에서는

    중앙일보

    1966.01.18 00:00

  • 소장이 전망한 신춘 정국

    ▲사회=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지고 보면 정치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대가나 당의 영수보다는 당을 밑받침하고 있는 신진 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중앙일보

    1966.01.11 00:00

  • 보다 영광이 있으시길|사장 이병철

    병오서춘에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마지않사오며, 창간한지 일천한 본보의 육성을 계속 지원해 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신문에는 워낙 문외한인 데다가 유수

    중앙일보

    1966.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