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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챔스 '이주의 선수' 후보 4인
유럽축구연맹이 11일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 4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피르미누, 피케, 데 용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UEFA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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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구장 챔스 1호골도 손흥민...맨시티전 결승포
맨시티전 결승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이 소속팀 토트넘홋스퍼 새 홈구장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 주인공'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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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UCL 8강전서 맨시티 상대 득점포…토트넘 1-0 승리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에서 프로 생활을 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팀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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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어퍼컷 세리머니' 클롭, 록키 발보아 꿈꾼다
복서처럼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는 클롭 감독. 그는 29년 만의 리버풀 우승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은 정규리그를 18차례 제패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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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결승골’ 맨시티, 리버풀 잡고 2위 도약...선두 탈환 시동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사네(왼쪽 뒤)가 리버풀에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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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올해 최고 선수’ 37위…아시아에서 유일
6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2018 최고의 선수에서 37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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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정은사, 독일 19세 분데스리가서 우정 다졌다
독일 함부르크 19세 이하팀 골키퍼 최민수(왼쪽)와 디나모 드레스덴 미드필더 정은사. 독일 19세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정을 다졌다. 함부르크 19세 이하(U-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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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제왕’은 누구…호날두·메시·모드리치, 발롱도르 후보 포함
발롱도르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축구의 제왕’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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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호날두, 메시, 모드리치 등 포함
프랑스 풋볼이 공개한 발롱도르 후보자 30인 명단. [사진 프랑스풋볼 SNS] 올 한 해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Ballon d‘Or)’ 트로피 수상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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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터밀란에 역전패…손흥민, 평점 6.5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인터밀란전에서 후반 19분 교체아웃됐다.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올 시즌 첫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소속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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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티 독주는 계속될까...EPL 명장열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EPA=연합뉴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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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탈락한 월드컵, '8강행' 네이마르는 웃었다
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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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후반 맹활약…브라질, 멕시코에 2-0 완승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멕시코 16강전. [AP=연합뉴스] 이변은 없었다. 멕시코의 ‘16강 징크스’도 결국 넘지 못했다. 8강전 티켓은 예상대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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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속에 터진 골...네이마르는 끝내 눈물을 쏟았다
22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코스타리카전이 끝난 뒤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 [EPA=연합뉴스] 경기 종료 휘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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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불운아’ 메시·호날두·네이마르 … 이번엔 악연 푼다
러시아서 대관식을 기다린다 러시아 모스크바 쇼핑거리에서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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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E조] 네이마르의 브라질, 4년 전 1-7 비극은 없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브라질 소속대륙 :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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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네이마르, 활짝 웃는 브라질
네이마르(오른쪽)가 4일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오른발 골절상으로 수술하고 재활에 매진하던 네이마르는 이날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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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부탁해' 99일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네이마르
4일 열린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부상을 털어낸 '축구스타'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가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기지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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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 살라, 친정팀 AS로마 울렸다
이집트 출신 리버풀 공격수 살라(오른쪽)가 25일 친정팀 로마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하며 5-2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 리버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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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 꺾고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합산스코어 5-1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10일(현지시간)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맨체스터 AP=연합뉴스] 위르겐 클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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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챔스 4강행 꿈, 살라가 살렸네...맨시티 3-0 격파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운데)가 맨시티전 선제골 직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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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1점'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10점 만점에 9.1점. 3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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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파워랭킹 4위...시즌랭킹 17위
손흥민은 주말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활약과 팀 기여도를 인정 받아 EPL 전체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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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이집트 파라오, 월드컵 저주도 풀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선두 리버풀 공격수 살라. 이집트 출신인 그는 SNS에 피라미드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살라 인스타그램] ‘골 넣는 파라오’. 잉글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