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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센트짜리 가짜 오바마 봉사상으로 1억여원 챙긴 일당 유죄 확정

    85센트짜리 가짜 오바마 봉사상으로 1억여원 챙긴 일당 유죄 확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명의의 가짜 상장을 주며 1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일당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모(55)씨에게

    중앙일보

    2016.03.09 11:12

  • 위조 지폐 발견해 50만원 번 택시기사

    택시 기사 이모씨는 올해 1월 손님이 주고 내린 만원짜리 지폐를 보다가 지폐의 홀로그램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위조 지폐라는 결론을 내린 그는 곧바로 이 사실을 ‘112’에 신

    중앙일보

    2015.07.20 13:47

  • 카드위조범 검거 경관등 특진

    경찰청은 30일 대구은행 BC카드 위조범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운 서울 동대문경찰서 박철수 (朴哲秀.36) 경장 등 3명과 부산 동성초등학교 李모 (9) 양 유괴범을 검거한 부산 남

    중앙일보

    1998.12.01 00:00

  • 택시 면허용 표창장 위조

    치안본부는 3일 개인 택시 면허 발급 때 우선 순위가 주어지는 내무부장관 표창장을 위조, 택시 운전사들에게 팔아온 정덕수씨 (42·서울 정릉 3동 스카이아파트) 등 위조범 2명과

    중앙일보

    1991.04.03 00:00

  • 위조 상장으로 승진/교원 18명 직위해제/광주·전남교위

    【광주=구두훈기자】 광주시교위·전남도교위는 24일 교직자 표창장 위조사건과 관련,검찰의 수사를 받고있는 관련교원 18명(시교위 5명·도교위 13명)을 전원 직위해제했다. 시·도교위

    중앙일보

    1990.12.25 00:00

  • 가짜 표창장 인사기록부에 첨부/교장등 승진에 이용

    ◎교위관계자·인쇄업자 조사 【광주=구두훈기자】 광주지검 특수부(신희용부장)는 21일 광주·전남지역 일선학교 교장·교감·교육위원회 장학사 등이 가짜 표창장·감사패 등을 제작,이를 자

    중앙일보

    1990.12.21 00:00

  • 김권태씨 고문변호사·경찰증언 상반

    20일 오전10시20분부터 21일 오전1시까지 장장 14시간이 넘게 진행된 행정위의 총무처에 대한 국정감사는 80년 여름 단행된 대규모 공직자숙정의 진상규명에 집중됐다. 특히 이

    중앙일보

    1988.10.21 00:00

  • 중국인단골의 남대문시장 "큰손"|피살된 최당훈씨는 어떤 사람인가

    피살된 최당훈씨는 남대문 암달러상들사이에선 중국통으로 알려진 큰손. 「곱슬이 아저씨」란 별명으로 통하는 최씨는 폭력등 전과7범으로 빠른 두뇌회전과 폭넓은 정보로 다른 달러상들은 거

    중앙일보

    1984.07.19 00:00

  • 중국인단골의 남대문시장 "큰손"|피살된 최당훈씨는 어떤 사람인가

    피살된 최당훈씨는 남대문암달러상들사이에선 중국통으로 알려진 큰손. 「곱슬이 아저씨」란 별명으로 통하는 최씨는 폭력등 전과7범으로 빠른 두뇌회전과 폭넓은 정보로 다른 달러상들은 거래

    중앙일보

    1984.07.19 00:00

  • 정부기관 표창·감사패 위조 판매

    대검특별수사부 이패남부장검사는 6일 정부기관의 공로표창패·감사패등을 상습적으로 위조, 기업체·접객업소·약국등에 팔아온 표창패위조단을 적발, 최경섭씨(41)등 3명과 이를 사들인 2

    중앙일보

    1976.03.06 00:00

  • 은행서 사기한 돈 15%씩 받고 경관이 범행 묵인

    서울지검 특별수사부 김성기 부장 검사는 12일 서울과 시경형사 김학선 경위 (38)가 은행사기단으로부터 범행 때마다 사취 액수의 15%를 받는 대신 잘 봐주기로 약속, 모두 3백6

    중앙일보

    1975.04.12 00:00

  • 위폐범둘구속 한명수배

    서울시내에서 5백원권을그려 사용한 김영석(21·주거부정) 이무신(27·주거부정)등 2명이 통화위조 및 동행사혐의로 22일상오 서울중부경찰서에 구속되고 공범 장유민(21) 이같은 혐

    중앙일보

    1968.03.22 00:00

  • 「민중의 지팡이」정년퇴직|50세의 경사가 제복벗는 날

    14일 서울 종로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는 일생을 민중의 지팡이로 바친 관수동파출소장 이흥렬(50)경사(이날로 경위승진)의 정년퇴직식이 조촐하게 열렸다. 종로경찰서가 생긴이래 파출소

    중앙일보

    1965.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