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생활 단신] DHL코리아 外

    ◆ DHL코리아는 8월 한달간 '정시배달 특급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무료 영화 예매권(1인 2장)을 지급한다. 4회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영화권 외에 2만원 상당의

    중앙일보

    2004.07.29 18:03

  • [생활 메모] LG유통 外

    [생활 메모] LG유통 外

    ◆ LG유통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를 맺고 8월부터 우체국 내에 편의점 LG25를 연다. LG25는 8월 중순 서울 광화문우체국과 경기도 분당우체국에 1, 2호점을 열고, 점차

    중앙일보

    2004.06.20 17:16

  • 패스트푸드업계, '여름방학을 잡아라'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주요 패스트푸드업체들이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1일부터 듀엣세트 메

    중앙일보

    2001.07.13 14:31

  • 이색 외국음식으로 찜통 더위 '싸악~'

    한낮에 내의를 적시는 찜통더위도 살얼음이 동동 뜬 냉면 앞에선 기를 펴지 못한다.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열대야도 시원한 오미자냉차 한 모금이면 한 걸음 물러설 수밖에 없다. 이처럼

    중앙일보

    2001.07.05 00:00

  • 이색 외국음식으로 찜통 더위 '싸악~'

    한낮에 내의를 적시는 찜통더위도 살얼음이 동동 뜬 냉면 앞에선 기를 펴지 못한다.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열대야도 시원한 오미자냉차 한 모금이면 한 걸음 물러설 수밖에 없다. 이처

    중앙일보

    2001.07.04 17:26

  • 구취(口臭)에 대한 전통 약초약국 처방

    입 냄새를 일으키는 넘들 다 집합! 1. 구강위생 불량. 2. 만성적 잇몸손상(한방에서는 위쪽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대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고 아래쪽 잇몸에 이상이 있으면 위

    중앙일보

    2001.06.21 13:47

  • [새상품] 풀무원 '알로에플러스' 外

    ◇ 풀무원은 알로에 생즙에 파인애플을 첨가한 녹즙 음료 '알로에플러스' 와 포도 농축액을 섞은 '알로에사랑' 을 출시. 1백20㎖ 한병 각각 2천원, 1천5백원. 02-395-39

    중앙일보

    2000.02.01 00:00

  • 원룸주택.휴대폰.비디오방등 신세대 '나홀로' 상품 판매 성공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 신세대들의 입맛에 맞춰 낱개.소형.미니.하나를 추구하는 이른바'나홀로'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진다.덩치가 크거나 두부모처럼 규격에 맞춘 상품은

    중앙일보

    1997.03.21 00:00

  • 이춘자 주부 여름입맛 돋우기 요령

    여름을 어떻게 요리할까.날은 후텁지근,입맛은 떨어지고 텔레비전은 지루하고….본지 「이야기요리」에 불교음식 「참죽나무 튀각」을 소개했던 주부 이춘자(李春子.46.서울종로구혜화동.본지

    중앙일보

    1996.07.26 00:00

  • 어린이들,달콤한 김치 선호-국교생 千여명 대상 조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김치는 배.사과를 넣어 달콤하게 만든 「익힌 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은 햄(소시지.미니돈까스 포함).장조림.계란말이.김치 순이며,어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중국요리 재료구입-서울 북창동시장이 다양

    국제화시대엔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도 덩달아 국제화되게 마련. 외국인의 식사초대가 잦아지고 한편으론 요리강습이 붐을 이루면서외국요리 한두가지 정도는 특기로 내세우는 주부들도 심심찮게

    중앙일보

    1995.08.04 00:00

  • 명동 피자집"피자 피아띠"

    빈대떡 세대면서도 피자를 좋아하는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탈리아 빈대떡인 피자 먹을 기회가 적지 않다.젊은 행원들과 어울려 흉금을 털어놓고 싶을 때도 종종 가까운 피자집을 찾곤 한

    중앙일보

    1995.01.25 00:00

  • 청량음료 "톡"쏘는 맛에서 건강음료로…

    30여년전 쯤만해도 국민학교 소풍날 아침이면 집집마다 콜라나 사이다 한병 안사주면 소풍안간다고 징징거리던 아이들로 가득했다. 칠성사이다나 코카콜라 대신 소주병에 담긴 20원까리 「

    중앙일보

    1993.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