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탈의실 몰카 혐의 수영선수 5명 전원 무죄
[중앙포토]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5명이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반정
-
주민센터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공무원
자신이 근무하는 주민센터 여자 화장실에 위장형 카메라를 설치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민의 삶을 돌보기 위해 설치된 주민센터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이 드러나
-
망원 줌 카메라까지 동원…여름철 해수욕장 몰카범 6명
━ 여가부, 휴가철 전국 주요 해수욕장 디지털 성범죄 단속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막바지 피서객이 동해바다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
성별 가리지 않는 '몰카' 범죄…5년새 남성 피해자 3배 증가
[사진 픽사베이] 이른바 '몰카'(몰래카메라) 범죄 피해자 중 남성의 수가 최근 5년 사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
[현지 리포트] 미국 언론에 비친 ‘트럼프 현상’의 진실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의 테러는 트럼프의 승세에 호재로 작용... 뉴욕, 워싱턴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한다면 공화당 대통령 탄생은 기정사실이 될 것도널드 트럼프는 5월 26일 몬태나주
-
보디프로필 찍으러 온 여성 불법촬영한 사진작가 입건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보디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온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사진작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 범죄
-
"여대 단톡방서 남탕 CCTV 공유"…알고보니 17년전 뉴스 화면
지난 2003년 12월 11일 KBS 뉴스에서 '〈현장추적〉찜질방 CCTV 사생활 침해 심각'이라는 제목의 리포트 화면 중 일부. [사진 KBS 홈페이지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
-
가발 쓰고 여자 탈의실 들어간 남성의 황당 변명 "앗! 착각"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채 헬스장 여성 탈의실에 들어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
-
[제3회 전국 중고생 논술경시대회 우수답안·심사평]고교생부 금상
[고교생부 금상] 이범용 최근에 들어서 '제3의 물결' 이니 '제3차 산업혁명' 이니 하는 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 말들은 모두 면방직기나 방적기의 등장으로 인해 매뉴팩처가
-
몰래 카메라
유럽 일대에서는'파파라초'라는 이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스캔들사진기자를 일컫는다.이 말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은 이탈리아 영화감독
-
공중목욕탕·탈의실 CCTV 못 단다
내년부터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는 공중 목욕탕이나 탈의실·화장실에는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할 수 없게 된다. 또 공공기관이나 민간업체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하면 즉시 당사자에
-
[단독]북,전기철책쳐진 초호화리조트 건설현장 보니…
해수욕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대문). 넘실대는 푸른 파도를 표현한듯 하다. (사진=지안그룹) 해변을 따라 정비된 보행길에 현대식 디자인의 가로등과 벤치가 설치돼 있다 (사
-
강남 의류매장 탈의실서 고객 불법촬영...20대 남자 알바생 입건
[연합뉴스]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의류매장 남자 직원이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을 불법 촬영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
-
성폭력 교육이라며 '뜨끈한 탈의실 몰카' 웹툰 올린 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의 성폭력 예방교육 카드뉴스. [사진 박경미 의원실] 대전시교육청이 "엉만튀(엉덩이 만지고 도망가기)·뜨끈한 여자 탈의실 몰카" 등 선정적인 내용이 담긴 웹툰을 홈페이
-
여성 용변 순간 노렸다, KBS 개그맨이 털어놓은 20개월 범행
몰래카메라 사건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뉴스1 KBS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개그맨 박모 씨가 여성이 용변을 보는 행위를 촬영했다고 시인했
-
주요부위 노출 속옷 입고 슈퍼마켓 활보한 40대 남성 '무죄'
바바리맨. [중앙포토] 주요부위가 보이는 속옷만 입은 채 슈퍼마켓을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
맥도날드 직원 1년 넘게 ‘남녀 공용 탈의실’ 불법 촬영···구속송치
연합뉴스 무려 1년 6개월동안 맥도날드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경찰과 맥도날드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 한 맥도날드에서 근
-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촬영’ 전 국가대표, 항소심서 실형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보안업체 직원들이 화장실·탈의실을 돌며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료 여자 선수들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
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의사의 변명 "평판 확인하려고"
이 사진은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여성 간호사들이 옷을 갈아입는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의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
-
"여대 단톡방서 男목욕탕 CCTV 화면 공유했다"…'한남' 비하 발언도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여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남자 목욕탕 폐쇄회로TV(CCTV) 화면이 공
-
홍대 몰카 2탄? 남성 모델 몰카 또 올라온 워마드…경찰 내사 착수
[사진 워마드 홈페이지 캡처]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인 워마드에 연일 논란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5월 홍익대 미대 수업 중 남성모델 사진이 불법촬영돼 유포된 데 이어
-
결혼 3개월 앞두고…직장 동료에 '몰카' 당한 여성 극단적 선택
[연합뉴스TV] 전남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직원이 동료 여직원을 몰래 찍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순천경찰서는 최근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몰래카메라로 다른
-
불황 여파···카페 휴지, 헬스장 운동복, 모텔 샴푸까지 훔쳐
카페에 비치해 놓은 빨대·휴지·각설탕 뭉텅이로 ‘슬쩍’#서울 종로구에서 카페 ‘모리(Mori)’를 운영하는 장미연(48·여)씨는 매장 내 셀프바에 가급적 소량의 빨대와 휴지, 각설
-
소라넷에 요가 강사 사진 올린 대학원생 구속
인터넷 음란사이트인 ‘소라넷’에 요가학원 강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올린 20대 대학원생이 검찰에 구속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연곤)는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