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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가 되는 결혼명품전' 2006 한국결혼박람회 열린다

    '축제가 되는 결혼명품전' 2006 한국결혼박람회 열린다

    2006 한국결혼박람회가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5,6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결혼정보 1위업체 웨프와 조인스닷컴이 주최하고 웨딩전

    중앙일보

    2006.01.27 14:47

  • '결혼 준비의 모든 것' 2005 한국결혼박람회 열린다

    '결혼 준비의 모든 것' 2005 한국결혼박람회 열린다

    2005 한국결혼박람회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남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5,6층 전관)에서 열린다. 온라인 결혼정보 1위업체 웨딩프렌드와 조인스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이

    중앙일보

    2005.07.14 09:56

  • [week&] '아랫목 지킴이' 되지말고 떠나볼까

    [week&] '아랫목 지킴이' 되지말고 떠나볼까

    끼니마다 밥상에 오르는 떡국을 보며 목이 멘 당신. 명절마다 얼굴 내미는 성룡의 얼굴이 하도 지겨워 TV 리모컨을 집어던지고 싶은 당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화투판 벌였다가

    중앙일보

    2004.01.19 15:13

  • [week&바캉스] "집 나가면 고생" … 방콕族 2박3일

    남들이 바다로, 산으로 혹은 비행기 타고 해외로 떠나는 휴가 때 집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방콕족(族)'이라 부른다. 그러나 '방콕'에도 나름대로 보람과 묘미가 있다. 어설픈 패

    중앙일보

    2003.07.17 16:20

  • [IT@now] 인터넷 사이트 설 이벤트 풍성

    오는 31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사이버 공간엔 벌써 설 분위기가 한창이다. 다음.네이버.네이트닷컴 등 포털사이트들과 인터넷 쇼핑몰들은 무료서비스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중앙일보

    2003.01.21 16:58

  • [책꽂이] '카스트' 外

    [책꽂이] '카스트' 外

    ◇카스트(이광수 등 지음, 소나무, 1만6천원)=인도의 전통 계급제도인 카스트가 어떻게 인도사회에서 지속이 됐고, 그것이 근대사회 이후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국

    중앙일보

    2003.01.10 16:17

  • [현지르포] 美 연쇄저격 범인흔적 추정 “나는 신이다”

    무차별 저격사건의 범인이 몽고메리카운티에 경찰을 조롱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에 쓰여진 글은 “친애하는 경찰양반, 나는 신이오(

    중앙일보

    2002.10.11 07:59

  • 유람선상 와인 파티

    와인 매니어들을 위해 한강 유람선에서 와인 파티가 펼쳐진다. 와인21닷컴(www.wine21.com)과 세모 한강 유람선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호주 와인 '제이콥스 크릭(Jac

    중앙일보

    2002.05.03 00:00

  • 한국 인터넷 역술사이트 인기 폭발

    한국에서 자신의 미래를 알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것은 흔한 일인데, 특히 경제위기를 겪는 동안 길거리에서 운세를 봐주는 역술인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

    중앙일보

    2002.02.01 01:16

  • 한국 인터넷 역술사이트 인기 폭발

    한국에서 자신의 미래를 알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것은 흔한 일인데, 특히 경제위기를 겪는 동안 길거리에서 운세를 봐주는 역술인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한

    중앙일보

    2002.01.14 13:13

  • 천기누설에 재미까지… 신세대 점 "딱이야"

    천기누설에 재미까지… 신세대 점 "딱이야"

    점(占)이 대학생을 비롯한 네티즌 사이에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촌 대학가 주변의 점집이나 사주카페 등엔 자신의 사주나 올해 운세 및 연인과의 궁합 등을 보려고 찾아온 사

    중앙일보

    2002.01.08 13:29

  • CLAMP의 작품 '카드 캡터 사쿠라'

    정말 끈질기게, 아니 이제는 식상해져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또다시 'CLAMP'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 만큼 끈질기게 그녀들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는 이유를 따지고 보면, 그만큼

    중앙일보

    2001.05.10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