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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성균관대-포항공대 공동연구팀, 메타표면 칩 기반 세포 모니터링 기술 개발
(좌측부터) 서울시립대 최인희 교수, 서울시립대 한승연 학생, 성균관대 김인기 교수, 성균관대/하버드 의대 루크 리 교수,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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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CEO 탐방] 우수 중소기업 경영인, 이에스그룹 이동수 회장
한국 중소기업 CEO들의 성공신화 스토리를 재연을 통해 재조명하는 한 TV 프로그램에, 이에스그룹 이동수 회장이 한국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어, 신묘년 새해 첫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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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보라색 당근, 녹색 쌀, 자주색 감자의 비밀
쌀은 백색, 당근은 주황색, 양파는 황갈색 등 농산물은 저마다 연상되는 고유의 색을 지닌다. 이 같은 고정관념이 최근 들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붉은색 쌀, 보라색 당근 등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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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스피루리나, “노화 예방, 질 좋은 영양소 섭취로 젊어지고 건강해지자! ”
이제 화두는 얼마나 예쁘냐가 아닌 얼마나 더 어려 보이느냐, 얼마나 더 노화를 늦출 수 있느냐로 돌아섰다. 이에 따른 연구들도 매우 활발하다. 이런 와중에 노화를 재촉하는 활성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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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湖 일대에 녹조주의보 발령
금강환경관리청은 27일 최근 기온이 높고 맑은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다음주 초부터 대청호 일대에 녹조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 금강환경관리청에 따르면 26일 충북옥천군군북면추소리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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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스·피·루·리·나 단백질 식품 '절대 강자'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 스피루리나와 이를 인공 배양하는 농장의 모습. 스피루리나는 완벽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콩.쇠고기.가다랑어.참치.계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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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없앤다" 약품·껌 인기|구강정정제 생산 1 년새 20%늘어
여름은 냄새에 민감한계절. 특히 입냄새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쉬우므로 평소 구강청결에 신경읕 써야한다. 입속에는 여러가지 세균이 항상 존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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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무공해 미래 연료로 각광|자원 무한정…열량은 천연가스의 수십 배
페르시아만 전쟁은 석유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의 개발 필요성을 절감케 하고있다. 그동안 태양열이용·수력·풍력·조력발전 등 다양한 대체에너지원이 거론돼 왔지만 정작 실용화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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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식품들]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예방법은 담배를 끊고 체중을 조절하고 음주량을 줄이는 게 가장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바로 잘 먹는 것이다. 식품 가운데는 암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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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수원 조류예보제 실시
경북도가 상수원인 호소수에 대해 '조류예보제'를 시행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수질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도지사가 수질오염 경보제를 시행할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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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 피해(환경오염 위험수위:4)
◎“죽음의 빗물”에 전 국토가 중병/산림 피해는 물론 콘크리트ㆍ쇠도 부식/납ㆍ카드뮴도 섞여 겨울철에는 「산성 눈」/공단지역 더 심해… 서울도 정상의 10배 「초록의 흑사병」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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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3)케일
케일은 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십자화과 채소의 하나이며 상추, 호박잎, 깻잎 등과 함께 요즈음 사랑받는 쌈 재료이다. 녹황색 채소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근래에는 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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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guide] 이런 식물이 좋아요
▶ 산세비에리아▶ 관음죽▶ 인도고무나무▶산세비에리아=음이온 배출량이 일반식물의 30배 이상 많다.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과 포름알데히드도 흡수한다. 뱀의 가죽처럼 잎에 무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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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 조류주의보
4백80만 대전.충청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조류(藻類)주의보가 내려졌다. 금강유역환경청은 22일 "최근 주간 단위로 대청호 수역 3곳(청원군 문의.대전시 추동.보은군 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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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엽록소 성분|미 과학자 발견 주장
미국 「페어니언」전자 광학기 재생산 공장의 「존슨」박사는 외계의 은하수들 사이를 떠돌고 있는 대진운(대진운)속에 식물에 녹색을 띠게 하는 구실을 하는 「클로로필」성분이 있음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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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에 좋은 컬러 푸드 재료
식재료의 색깔만 잘 알아도 미세먼지와 황사를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인체 면역력과 저항력을 키워주고 몸속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컬러 푸드별 식재료의 효능과 맛·영양을 살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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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수도권에 식수 공급 의암호서 녹조 발생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식수를 공급하는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에서 녹조 현상이 발생했다. 24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하수처리장 방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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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건강] '항암물질 보고' 채소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예방법은 담배를 끊고 체중을 조절하고 음주량을 줄이는 게 가장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바로 잘 먹는 것이다. 식품 가운데는 암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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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채소·과일 고루 먹어야 건강도 시너지 효과 낸다
채소·과일의 색에는 독특한 식물영양소가 들어있다. 빨강·노랑·보라·초록·흰색 5가지 컬러의 채소·과일을 매일 먹으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한국인의 식탁이 위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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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콩나물 잔뿌리째 끓인 국으로 숙취 해소 수박의 하얀 속껍질 먹으면 근육 강화
뿌리·껍질에 숨은 영양소 식재료의 뿌리·껍질은 늘 홀대받는다. 식감이 좋지 않다거나, 잔류 농약을 제거한다며알맹이만 먹기 좋게 손질하고 버린다. 하지만 식물의 핵심 영양 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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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콩나물 잔뿌리째 끓인 국으로 숙취 해소 수박의 하얀 속껍질 먹으면 근육 강화
[권선미 기자] 식재료의 뿌리·껍질은 늘 홀대받는다. 식감이 좋지 않다거나, 잔류 농약을 제거한다며 알맹이만 먹기 좋게 손질하고 버린다. 하지만 식물의 핵심 영양 성분은 뿌리·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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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양파, 일본 종자였다···한국 종자로 바꾸니 가격 뚝
국산 종자 'K-star' 양파. 사진 이마트 한국인이 즐겨 먹는 채소 10개 품목 중 절반은 외래 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2일 매출이 가장 높은 채소 10개 품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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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혈관은 빨간색, 세포는 초록색, 눈은 노란색 주스 좋아해
━ 주스의 영양소 마시는 법 과일·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과일·채소의 하루 섭취 권장량 이상을 매일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한국인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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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다 찾아오는 녹차와의 만남
직장인 주지은(28·강남구 대치동)씨는 녹차를 즐겨 마신다. “부담 없는 웰빙음료라서 자주 마시는 편”이라는 주씨는 “특히 봄에 갓 딴 잎으로 만든 햇차의 맛이 일품”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