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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 “북한 리스크…미·일·중과 경제공조”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사진출처=청와대사진기자단]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금융시장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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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연구] 정·관·재계의 ‘신주류’ 서울대 82학번 大해부
[월간중앙]베이비부머의 마지막 세대로 한국사회 각 분야에서 의사결정권 행사… 역대 학번 중에서 서울대 82학번만큼 막강한 영향력 행사한 전례 없어 서울대 82학번으로 정치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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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 전보>▶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미래창조과학부▶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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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커진 경제수석, 수시로 거침없는 발언
지난달 말 조원동 수석이 청와대에서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최근 일주일 새 다섯 번이나 기자실을 찾았다. 지난달 27~29일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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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저성장 쇼크 경제민주화보다 경기 살리기 총력
박근혜 정부가 취임 첫해부터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올 성장률 전망을 2.3%로 크게 낮추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경기부양에 나서기로 했다. 경제민주화보다 경제 살리기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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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론자 아니냐 묻자…“고민해 봐야” 즉답 피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원장으로 재직 중인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한국개발연구원에서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현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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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마지막 규제 손대 … 시장선 “큰 폭 아니면 별 효과 없을 것”
부동산 규제의 마지막 빗장인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헐거워진다. 정부는 22일 DTI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규제하다 보니 소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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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맞벌이’가 일자리 늘려
“다들 20만 명대로 전망했을 겁니다. 42만 명은 설명이 안 돼요.” 12일 발표된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을 본 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수석연구원의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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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논설위원 겸 정치선임기자 최훈▶논설위원 고대훈▶스포츠선임기자 손장환▶국제선임기자 오대영▶경제선임기자 김광기▶산업선임기자 정선구▶정보과학선임기자 하지윤 이재훈▶문화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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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지원과 규제 사이 아슬아슬 ‘强 장관’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Inside] MB노믹스 사령관 강만수 #장면1=지난 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회의에 참석한 장·차관들을 위해 19개의 자리가 준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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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통상산업부,국세청,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재정경제원(과장급)^금융개혁위원회 파견 林東彬^기획관리실 업무지원 昔一鉉(서기관 승진)^재정계획과 河成^금융정책과 殷成洙^산업경제과 崔相穆^회계총괄과 方文圭^국세심판소 조사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