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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총기전시회, '또 사려고?'
총기 전시회가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시 스탬포드 플라자 호텔에서 5, 6일 양일간 열렸다. 지난달 발생한 샌디후크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시장이 행사취소를 요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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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폭발물·패싸움·총격기도·교사가 포르노 출연 의혹
캘리포니아 교육현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수주간 남가주 지역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거나 조사 중인 교사들이 20여 명이 넘어서며 교육현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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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총기 난사 1년 … 가혹행위 48% 감소
지난해 인천 해병대 초소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4일로 1년을 맞았다. 당시 해병대 해안소초에 근무하던 김모(20) 상병과 정모(21) 이병이 공모해 생활관(내무반)에 무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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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21세기 국가경쟁력, 성(性)평등에 달려”김용 세계은행 총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갤럽과 미 국무부 공동 콘퍼런스에서 "사람이 갖는 기회가 성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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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괴롭힘 당해" 대낮에 엽총 난사 활극
15일 충남 서산시 수석동 한 공장에서 발생한 엽총 난사사건과 관련해 범인 성모씨가 사용한 엽총과 탄환 등의 증거품에 대해 서산 경찰서 관계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서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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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언론에 대한 반문명적 테러를 규탄한다
백주에 언론사 편집국이 총기난사를 당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참극이 그제 파리에서 일어났다. 테러의 표적이 된 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 담당기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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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만평 내용보니…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사진 YTN 뉴스 캡처] 프랑스 당국이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중 2명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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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만평 내용 보니 '충격'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사진 YTN 뉴스 캡처] 프랑스 당국이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중 2명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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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임병장, 사형 구형 앞두고 뒤늦은 참회
'총기난사' 임병장이 동료 12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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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사형 구형, 군 검찰 "반성 않고 범행을 정당화…" 선거 공판은?
[MBN 캡처] '총기난사' 임 병장이 동료 12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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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18세 김군
양성희논설위원 며칠 전 터키에서 사라진 18세 김군. 스스로 IS(이슬람국가)행을 택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고, 이제 고작 열여덟이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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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애플과 미국 정부의 ‘아이폰 전쟁’ 해법은
로버트 레빈작가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서 무슬림 부부가 총기를 난사해 14명이 숨진 사건을 둘러싸고 미 연방정부와 애플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수사를 위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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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또 총격 10대 2명 사망
25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직후 생존자와 가족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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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보란 듯 … 평소처럼 카페서 식사하고 술 마시고
17일 한 파리 시민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는 ‘나는 테라스에 있다’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사진 트위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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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4명 사망, SWAT·FBI 요원까지 출동한 총격 사건 알고보니
[사진=중앙일보 DB]최소 14명 사망미국 장애인시설서 중무장 복면 괴한 총기 난사 최소 14명 사망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장애인 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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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4명 사망, 미국 장애인시설 총격범들 당시 상태가…
[사진=중앙일보 DB]최소 14명 사망미국 장애인시설서 중무장 복면 괴한 총기 난사 최소 14명 사망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장애인 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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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자금' 은행서 대출받았다, 샌버나디노 총격난사 부부
샌버나디노 총격테러범 사이드 파룩(28)과 타시핀 말릭(29) 부부는 테러자금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로이터통신은 8일 연방수사국(FBI) 내부관계자를 인용해 파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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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취재] 헬리콥터맘의 ‘황당한’ 자녀 사랑…대학, 취업, 군대, 결혼? 엄마만 믿고 따라와!
맞선 볼 때도 당사자를 대신해 부모가 나서야 안심하는 세태… 자녀 미래가 누구 것인지 다시 성찰해야대학 입시설명회에서 사진을 찍어가며 경청하는 학부모들. 과거에는 미성년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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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클럽 학살극 벌였던 테러범이 동성애자?
미국 올랜도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오마르 마틴(29)이 동성애자였을 수 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마틴의 범행 동기 파악이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범죄가 ‘동성애 혐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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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지부, 7개국 비밀조직’ 주장한 IS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중동·북아프리카를 넘어 유럽·아시아에까지 뻗어 있는 조직 현황을 공개했다.IS는 지난달 29일 자신들의 선전매체인 아마크통신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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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잔혹한 범죄 사실 인정" 결국 사형 선고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사진 연합tv 캡처]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3) 병장이 군사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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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전우에게 총 겨눠…면죄 사유 없다"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사진 연합tv 캡처]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3) 병장이 군사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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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사진 속의 아저씨 오바마!
2015년 6월 26일 인종차별주의자의 흑인교회 총기난사로 숨진 흑인 9명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읽던 오바마 미 대통령이 목이 메인 듯 고개를 숙였습니다. 머리를 숙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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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美 공화당 원내총무, 수술후 중태…트럼프 "비극적 사건, 끔찍한 공격"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총에 맞은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이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