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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대선 뒤 괜찮나
자료:행정도시건설청 “정권이 바뀌면 행정기관을 연기ㆍ공주로 옮기는 일은 중단될 것이다. 그 땅을 기업이나 대학에 주면 좋아할 것이고, 충청 주민들도 별로 불만스러워하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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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국회 2차 포럼 발언록 전문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www.joongang.co.kr/assembly)가 개최한 제2차 오프라인 포럼은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의 주제 발표에 대해 보수 쪽에서 강화식.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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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는 지금…] 1. 부산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은 국가경제에 필수적이다.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데는 중앙'지방이 없다.그러나 중앙과 지방,또 지방과 지방 간의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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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역권개발 들여다보면]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 중인 부산.경남권, 아산만권, 대전.청주권, 광주.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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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역권개발 들여다보면]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 중인 부산.경남권, 아산만권, 대전.청주권, 광주.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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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광역권 개발계획 내용]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중인 부산. 경남권, 아산만권, 대전. 청주권, 광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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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관광산업 육성해 지방경제 살리자
6.4지방선거 당선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께서는 2000년대를 여는 지도자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과연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까 구상중이시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광역단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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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유로 특수' 한국엔 기회
유로화의 등장은 참가국들의 경제에 ▶외환거래 비용의 절감▶상품 가격의 하향 평준화▶규모의 경제에 따른 경쟁 촉진 등의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세계 각국의 외환보유.무역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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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토계획 수정과제-게획의 범위
▲시간적 범위=21세기를 향한 국토개발 방향이 제시될 수 있도록 목표연도를 2천11년으로 늘려 잡는다.따라서 계획기간은 96년부터 2천11년까지 16년간이 되는 셈이다. ▲공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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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河口부근
바닷물의 간.만조를 이용,수위를 조절하는 낙동강 하구둑-. 이 하구둑은 바다로 흘러드는 낙동강물을 막아 부산시와 경남지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와 농.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수자원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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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고속철 민자건설 확정/김 대통령 주재 신경제회의
◎노선·시기는 업체선정뒤 결정/남북직통 4개 도로망 구축/간접자본 확충위해 이용료 단계인상/국책사업 공정히 집행/김 대통령 구상단계에서부터 논란을 빚은 동서고속철도(서울∼속초∼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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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할론-선거때면 불거져 정치쟁점화
최근 엄청나게 비대해진「공룡서울」을 적정 크기로 나눠야한다는이른바「서울분할론」이 정계 일각에서 고개를 내밀었다가 슬며시 꼬리를 감췄다.그러나 서울분할론의 모태인 현행 행정구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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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할론/선거때면 불거져 정치쟁점화(심층취재)
◎정답 못찾는 “도시행정원론” 입씨름만/행정효율균형발전 찬반 모두 설득력/“공룡도시” 국제화시대속 새 위상과 모습 정립할때 최근 엄청나게 비대해진 「공룡서울」을 적정 크기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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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안/지자제실시 대비 전면 손질
◎비대해진 서울시 분할이 핵심/이해얽혀 실시까진 진통 예상 민자당 정책위가 김영삼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한 행정구역 개편안은 그 의욕만큼이나 정치적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 민자당이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