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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떴다, 현대캐피탈 날았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26일 OK금융그룹전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KOVO] 남자배구 전광인(30·현대캐피탈)이 665일 만에 복귀해 맹활약했다. 전광인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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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석진욱 "교체 투입 박창성-박승수 잘 해줬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이 신예 선수들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OK금융그룹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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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6점 맹폭… OK금융그룹, 삼성화재 꺾고 2위 도약
16일 삼성화재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2위로 도약했다. OK금융그룹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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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러셀 강서브? 조재성도 받는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삼성화재 러셀의 강서브에 대비하기 위해 조재성까지 대비한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이 4인 리시브 시스템을 꺼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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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이소영 폭발 KGC 완승… IBK는 개막 5연패
4일 화성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또다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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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레오는 레오다
30대가 된 레오는 수염을 길렀다. 대포알 같은 스파이크는 20대 시절같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쿠바 폭격기’ 레오(31·OK금융그룹)가 높이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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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6년 만에 컵대회 정상, OK금융그룹 3-0 꺾어
[KOVO]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6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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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환+조재성 활약' OK금융그룹, 현캐 꺾고 도드람컵 2연승
OK금융그룹이 도드람컵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승리했다. [사진 KOVO]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 2연승을 거뒀다. OK금융그룹은 1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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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봄배구 끝낸 석진욱 감독의 아쉬움
6일 PO 1차전에서 석진욱 감독과 환호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뉴스1] 세 경기. 아쉽지만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봄 배구가 끝났다. 사령탑으로 처음 포스트시즌을 치는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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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30점+나경복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봄배구 첫승
6일 OK금융그룹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우리카드 알렉스. [연합뉴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와 나경복의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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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막차 탄 OK금융그룹, KB 누르고 PO 진출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극적으로 봄 배구 막차를 탄 OK금융그룹이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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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의 봄이 또 왔다… 7연승 우리카드 포스트시즌 확정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올해도 장충에 봄이 온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7연승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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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OK금융그룹, 주전세터 이민규 우리카드전 결장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토스를 하는 OK금융그룹 이민규. [사진 한국배구연맹] 위기의 OK금융그룹이 주전세터 이민규 없이 우리카드전에 나선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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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과 승리, 두 마리 토끼 잡은 현대캐피탈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팀내 경쟁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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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이 바꾼 배구 판도…'어우흥' 흥국생명 충격의 4연패
락폭 논란으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흥국생명 이재영-다영 자매. [연합뉴스] 학교폭력 사태가 프로배구 막바지 순위싸움에도 변화를 줬다. 포스트시즌 판도도 크게 달라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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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속에서 더 강해지는 OK금융그룹, 그리고 송명근
19일 의정부에서 열린 KB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OK금융그룹 송명근. 의정부=정시종 기자 감독의 기대에 120% 부응했다. OK금융그룹 송명근(28)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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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송명근 쌍포 37점 폭발, OK금융그룹 3연승 2위 도약
19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3연승을 달리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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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선배' 맹활약, GS칼텍스 새해 첫 경기 승리
10일 도로공사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GS칼텍스 이소영. [뉴스1]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소영 선배' 이소영이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GS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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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두고 펄펄나는 대한항공 김규민의 아쉬움
군입대를 앞두고 거수 경례 포즈를 취한 대한항공 김규민. 우상조 기자 "손을 이렇게 올리면 되나요?" 김규민(30)에게 포즈를 부탁하자 어색한 손 모양이 나왔다. 뛰어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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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 38점 폭발, 프로배구 OK저축은행 2연승
18일 우리카드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김세진 감독(왼쪽)과 손바닥을 마주치는 OK저축은행 요스바니.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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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없이도 최다연패 끊은 OK저축은행
12월 26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창단 최다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송희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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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태극마크' 임동혁, 대한항공 날개달았다
최연소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임동혁(18·제천산업고)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에 지명된 임동혁(가운데). 왼쪽은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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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1m97㎝)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 src="https://pds.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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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화여대 外
◆이화여대▶교육대학원장 성효현▶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윤영은▶연구처부처장·산학협력단부단장·창업보육센터소장 이화정▶대외협력부처장 오은진▶의무산학부단장 강덕희▶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