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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상 초대전 부산 중앙화랑

    중견 동양화가 일랑 이종상씨의 제3회 개인전이 부산 중앙화랑 초대로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대 미대재학시절 국전에서 내각 수반 상을 수상한바 있는 그는 국전초대작가

    중앙일보

    1980.12.05 00:00

  • 미술

    이=70년대의 미술계는 한마디로 작가와 일반대중이 호흡을 같이했던 시대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70년 초부터 작가와 일반의 대화의 장인 화랑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고 전시회도 많아

    중앙일보

    1979.11.21 00:00

  • ◇권시문16곡첩

    신숙주의 동생이며 세종때 대사간을 지낸 신말주의 부인 설씨가 만든 서화첩. 성종때인 1482년 순창 광덕산 강천사 부도암을 중수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16폭중 2폭에 강천사 전경과

    중앙일보

    1979.04.03 00:00

  • "민족문화의 좌표를 찾는다" 정신 문화연 학술대회

    한국 전신 문화 연구원(원장 이선근)은 30일부터 3일간 개원이래 첫 대규모의 학술대회를 갖는다. 주제는「한국의 민족문화-그 전통과 현대성」. 「민족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중앙일보

    1978.11.30 00:00

  • (3)미술

    77년의 미술계는 중진급 화가들과 소장「그룹」의 전시회 「러시」 속에 양적인 풍성함을 보여주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두드러지는 전시회가 드물었던 한 해였다. 그러나 뛰어나게 내세울

    중앙일보

    1977.12.16 00:00

  • 겸재

    우리나라 고화 중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 겸재 정선의 작품들이다. 나오기가 바쁘게 팔리고 부르는게 값이다. 물론 귀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일세로는 겸재는 84세까지

    중앙일보

    1977.01.12 00:00

  • 5천년전

    한「프랑스」사람이 어느 외국부인에게 물었다. 『「루브르」를 가 보셨어요?』 『아직. 하지만 「카르티에르」는 가보았지요』 필경 그 부인은 「루브드」도 「카르티에르」와 같은 유명보석점

    중앙일보

    1976.08.10 00:00

  • (1)겸재 정선작 청풍계

    겸재 정선은 서울의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의 자연을 매우 즐겨서 사생대상으로 삼았던 모양이다. 「인왕재색도」(손재형씨 소장) 를 비롯해서 지금의 서울 청운동 일대에 널려 있었던 계곡

    중앙일보

    1972.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