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 정남·정녀로 선하는 마음|원불교 예비 교역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하는 마음』이란 원불교를 압축한 설명이다. 『정신수양· 사리연구·작업취사의 삼학과 신념·의·성·불신·탐욕·나(게으름)·우의 팔조는 원불교 교무들의 기본

    중앙일보

    1976.07.17 00:00

  • 천도교 새교령선출/김대행측 대의원회/최교령은 무효주장

    천도교 제15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가 7일상오10시20분 서울중구신당동217의37 서울「빌딩」지하다방에서 대의원1백60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려 지난해12월19일최덕신교령에 대한 감사원

    중앙일보

    1976.02.07 00:00

  • 종교인의 신년사

    이서옹대종사 사람은 누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지난 일을 회고 반성하고 미래의 새 희망을 설계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새해·새날은 제 홀로 오는 것도 아니요, 또 제 홀로 있는 것도

    중앙일보

    1976.01.05 00:00

  • 전 천도교 종무원장 김경태 옹 별세

    천도교 종무원장을 지낸 경암 김경태 옹(현 종법사)이 19일 하오2시 경북 대구시 남구 대봉동500의12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5세. 영결식은 21일 천도교 중앙총부장

    중앙일보

    1974.11.20 00:00

  • 원불교 종로 교당 봉불 낙성식

    원불교의 서울 종로지부 교당 봉불 낙성식이 8일 하오 2시 대산 종법사와 3백여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앙일보

    1974.09.10 00:00

  • 기독교·원불교의 인사행정 비교

    종교단체에 있어서 구직자의 인사제도는 그 교단 안에 상호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본적인 것이며 교단의 발전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최근 건대 「행정학보」 제2집에 발표

    중앙일보

    1974.08.24 00:00

  • 천도교 111회 지일 기념식

    천도교는 지난 14일 중앙대교당에서 2천여 명의 천도교인과 1백여 명의 원불교 신도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천도교 제2세 교조 해월신사의 승통일인 제1백11회 지일 기념식과 김대거

    중앙일보

    1974.08.17 00:00

  • (711)제31화 내가 아는 박헌영(29)6월 사건

    1926년4월25일 이조의 마지막황제였던 순종이 승하했다. 순종의 승하는 나라를 빼앗긴 민중의 슬픔을 한층 더해 돈화문 앞에는 3천리 근역 백성의 통곡이 그치지 않았다. 국장 날에

    중앙일보

    1973.03.26 00:00

  • 출교된 교도구제|천도교 종법사회의서 결정

    천도교는 22일 수운회관에서 가진 종법사회의에서 교단 내 분쟁에 관련해서 출교 및 정권처분을 받은 사람들의 구제를 포함하는 몇 개 중요 사항을 결정했다. 천도교의 최고 원로기관인

    중앙일보

    1972.07.25 00:00

  • 김대거 법사 재 추대

    원불교의 새 종법사에 대산 김대거 법사가 다시 추대 되었다. 김대거 종법사의 추대식은 3월31일 전북 이리에 있는 원불교 중앙본부에서 열렸다. 원불교는 1916년 전남 영광에서 소

    중앙일보

    1971.04.09 00:00

  • 참스승을 만나다

    고양이가 강아지에게 젖을 먹여 길렀다면 아마도 목격하지 않고는 믿기 어려울 일이다. 나는 그러한 사실을 목격한 사람의 하나이다. 원불교 종로 지부에서 있었던 얼이다. 교당에서 기르

    중앙일보

    1969.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