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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대권 향한 세 번째 여정(旅程) 나선 손학규
■ 김대중 전 대통령 ‘적통’ 이어받은 사람은 오직 손학규뿐■ 상대가 누구든 이길 자신 없었다면 국민의당 들어왔겠나?■ 문재인의 정책·노선은 폐쇄적, 통합시대에 맞지 않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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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 피해자 '권양'에서 성폭력 '구원투수'로 돌아온 권인숙 위원장
1980년대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가 32년만에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구원투수’로 돌아왔다. 2일 법무부가 성희롱ㆍ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권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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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행사 참석한 조진웅 "어린 여공을 위하여" 낭독
전태일(1948∼1970) 열사의 50주기를 기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영화배우 조진웅(43·본명 조원준)이 첫 주자로 나섰다. 배우 조진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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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변호, 민변 창립...군사정권 맞선 ‘1세대 인권변호사’ [홍성우 1938~2022.3.16]
1세대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홍성우 변호사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연합뉴스 군사정권 시절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 등에서 민주화 운동가 등을 대변하며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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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박종철사건 변호 홍성우씨 별세
홍성우 군사정권 시절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 등에서 변론을 맡아 ‘1세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홍성우(사진) 변호사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84세.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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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안철수ㆍ손학규 4ㆍ19묘지 말없이 조용한 참배 …까닭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4ㆍ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4ㆍ19혁명 57주년을 맞아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손금주 대변인 등 일부 캠프 인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