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섞을수록 새롭네…‘듀엣 아닌 듀엣’ 는다
빅나티(왼쪽)와 10CM가 함께 부른 ‘딱 10CM만’. 빅나티는 “발매 10일 전에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뮤직비디오, 앨범 커버 촬영을 못했다”고 밝혔지만 순항 중이다. [사진
-
BTS, 3년 연속 그래미 후보 지명…첫 수상 노린다
지난해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 콜드플레이와 BTS. [로이터=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 레코딩 아
-
아이브, 신인상·대상 첫 동시수상…BTS 6년 연속 음반킹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아이브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여섯 멤버 중 세 멤버(장원영, 가을, 레이)만 참석했다. [사진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
-
"손흥민·BTS 제이홉 어쩌나"…지자체 울린 기재부 황당 실수
지난해 12월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후반 동점 상황에서 손흥민이 팬들의
-
2시간 만에 1000만 뷰…BTS 신곡 발표 "최고의 순간은 아직"
BTS가 11개월만에 신곡 '옛 투 컴'을 포함한 새 앨범 '프루프'를 냈다. 10일 오후 1시에 공개된 음원은 1시간만에 멜론차트에 1위로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2시간만에 1
-
BTS 정국 빼고 다 걸렸다…3차 맞은 제이홉마저 확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제
-
SNS에 수시로 올리는 공감 메시지, 글로벌 팬심 훔치다
━ [CRITICISM] 4가지 키워드로 본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 [중앙포토] 지난해 10월 즈음이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문의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빌보
-
BTS에 5만3000명 아미 떼창…LA 소파이 스타디움 150분 열광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 콘서트 [사진 빅히트뮤직] "우리가 두 번만 더 하면 한국에 돌아가
-
대구 출신 BTS 멤버 ‘뷔’ 모교 인근에 벽화거리 생긴다
BTS 멤버 ‘뷔’의 모교 대구 대성초 인근에 뷔를 테마로 한 벽화가 조성된다. 사진은 파노라마 형식으로 펼쳐진 벽화 시안. [사진 대구 서구]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